자연주의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가 건강기능식품 ‘WCS 포스파티딜세린 PS’ 리뉴얼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뉴트리코어의 ‘WCS 포스파티딜세린’은 노화로 인해 저화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두뇌 기능성 원료 ‘포스파티딜세린’을 300mg 함유했다. 이에 에너지 생성을 위한 비타민B2, 비타민B6, 엽산, 비타민B12 등의 비타민B군 4종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셀렌, 망간까지 더해 하루에 14중 복합 기능성을 챙길 수 있다.

특히 이번 리뉴얼 제품은 기존 포스파티딜세린의 순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Non-GMO(비유전자변형) 대두에서 추출한 국내 최고 순도 85%의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했으며, 헥산, 아세톤, 주정 등의 유기용매가 아닌 물로 추출하는 독자적인 제조공법을 사용해 잔류용매나 불순물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아울러 포스파티딜세린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은행잎추출물, 정제어유분말, 홍삼농축액, MCT오일분말, 건조효모(나이아신), 건조효모(비타민D3) 등의 부원료까지 담아냈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노화로 인해 두뇌활동과 인지력이 저하된다고 느껴진다면, 뇌건강·기억력 영양제 원료 포스파티딜세린을 섭취하는 것도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한 뉴트리코어의 WCS 포스파티딜세린은 순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국내 최고 순도 85% 포스파티딜세린 원료를 사용하고 생산성이나 맛 향상, 제품 안정화를 위해 넣는 첨가물 부형제를 넣지 않은 노케스템 제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