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잔디사랑방에서는 11월 17일(금)부터 내년 3월 3일(일)까지 디자이너 스테판 사그마이스터의 《Now is Better : 지금이 더 낫다》를 개최한다 [사진 김경아 기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잔디사랑방에서는 11월 17일(금)부터 내년 3월 3일(일)까지 디자이너 스테판 사그마이스터의 《Now is Better : 지금이 더 낫다》를 개최한다 [사진 김경아 기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잔디사랑방에서는 11월 17일(금)부터 내년 3월 3일(일)까지 디자이너 스테판 사그마이스터의 《Now is Better : 지금이 더 낫다》를 개최한다 [사진 김경아 기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잔디사랑방에서는 11월 17일(금)부터 내년 3월 3일(일)까지 디자이너 스테판 사그마이스터의 《Now is Better : 지금이 더 낫다》를 개최한다 [사진 김경아 기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잔디사랑방에서는 11월 17일(금)부터 내년 3월 3일(일)까지 독특한 세계를 선보이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테판 사그마이스터(Stefan Sagmeister)의 《Now is Better : 지금이 더 낫다》를 개최한다. 

《Now is Better : 지금이 더 낫다》 전시의 작가, 스테판 사그마이스터(Stefan Sagmeister) [사진 김경아 기자]
《Now is Better : 지금이 더 낫다》 전시의 작가, 스테판 사그마이스터(Stefan Sagmeister) [사진 김경아 기자]

《Now is Better : 지금이 더 낫다》 전시는 과거와 현재의 데이터를 비교해  ‘지금이 더 나은 세상이다’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작품에 담았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장기적인 측면에서 인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조금의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밝은 면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별히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시를 위해 한국의 데이터를 적용해 제작된 서울에디션 작품과 DDP 관람객 수치 데이터로 만든 DDP에디션 포함 총 100여 점의 작품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Growing, Growing and Growing, K-pop 관련 트윗의 전 세계적 증가 수치 [사진 김경아 기자]
Growing, Growing and Growing, K-pop 관련 트윗의 전 세계적 증가 수치 [사진 김경아 기자]
Mr. LeWitt, 150파운드의 남자에게 있는 세포와 박테리아 수 (조) [사진 김경아 기자]
Mr. LeWitt, 150파운드의 남자에게 있는 세포와 박테리아 수 (조) [사진 김경아 기자]
Bitter Pills, 350대 기업의 매출로 측정한 미국 내 CEO 대 근로자 보상비율 [사진 김경아 기자]
Bitter Pills, 350대 기업의 매출로 측정한 미국 내 CEO 대 근로자 보상비율 [사진 김경아 기자]
Sticking with it, 2020년 여러 나라에서 인당 배출한 이산화탄소량 (톤) [사진 김경아 기자]
Sticking with it, 2020년 여러 나라에서 인당 배출한 이산화탄소량 (톤) [사진 김경아 기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잔디사랑방에서는 11월 17일(금)부터 내년 3월 3일(일)까지 디자이너 스테판 사그마이스터의 《Now is Better : 지금이 더 낫다》를 개최한다[사진 김경아 기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잔디사랑방에서는 11월 17일(금)부터 내년 3월 3일(일)까지 디자이너 스테판 사그마이스터의 《Now is Better : 지금이 더 낫다》를 개최한다[사진 김경아 기자]

《Now is Better : 지금이 더 낫다》 전시는 DDP 디자인랩 4층 잔디사랑방에서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