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아셔 《보레알리스 DDP》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댄 아셔 《보레알리스 DDP》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DDP 잔디언덕에서 스위스 아티비스트(Artivist) 댄 아셔가 《보레알리스 DDP》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북극권에서만 볼 수 있는 천체 현상인 오로라를 유사하게 구현해 낸 미디어 설치 작업으로 시드니ㆍ파리ㆍ런던ㆍ홍콩 등 전 세계 38개국에서 보여지고 있다. 

《보레알리스 DDP》는 DDP 잔디언덕에서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댄 아셔 《보레알리스 DDP》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댄 아셔 《보레알리스 DDP》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댄 아셔 《보레알리스 DDP》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댄 아셔 《보레알리스 DDP》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댄 아셔 《보레알리스 DDP》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댄 아셔 《보레알리스 DDP》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댄 아셔 《보레알리스 DDP》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댄 아셔 《보레알리스 DDP》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댄 아셔 《보레알리스 DDP》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댄 아셔 《보레알리스 DDP》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