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210곳의 갤러리가 참가한 《키아프 서울(Kiaf SEOUL)》이 6일(수)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키아프 서울은 지난 2002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올해 22주년을 맞이한 한국 최초의 국제 아트페어다. 1,300여 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며 한국 미술시장의 세계화와 함께 국제적인 아트페어로 급성장했다.
9월 10일까지 열리며, 오전 11시~오후 7시 30분까지,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국내외 210곳의 갤러리가 참가한 《키아프 서울(Kiaf SEOUL)》이 6일(수)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키아프 서울은 지난 2002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올해 22주년을 맞이한 한국 최초의 국제 아트페어다. 1,300여 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며 한국 미술시장의 세계화와 함께 국제적인 아트페어로 급성장했다.
9월 10일까지 열리며, 오전 11시~오후 7시 30분까지,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