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청년 책의 해’, 내가 생각한 책의 가치와 의미는?
‘2022년 청년 책의 해’, 내가 생각한 책의 가치와 의미는?
  • 김서희 기자
  • janhee21@naver.com
  • 승인 2021-12-29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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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디자인 공모전’ 개최, 내년 1월 24일까지 총 27편 공모

2022년 ‘청년 책의 해’를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청년 책의 해 추진단과 공동으로 ‘홍보디자인 공모전’을 열어 청년에게 책이 주는 의미와 가치를 표현한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 포스터 [사진=문체부]
공모 포스터 [사진=문체부]

응모 분야는 ▲ 표어, ▲ 상징 로고, ▲ 포스터 등 3개 분야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작품은 전자우편(bookyearkorea @daum.net)으로 2022년 1월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시상 규모는 분야별로 대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 등 총 27편이며, 상금은 총 1천8백만 원이다. 책이 갖는 의미와 가치를 본인이 가진 개성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내년 2월 4일에 발표할 예정으로 2022년 청년 책의 해 공식 홍보디자인으로 활용될 수 있다.

문체부는 그동안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2008년에 ‘책의 해’를 지정했으며, 독서환경을 만들기 위해 해마다 특정 부분과 계층별을 나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책의 해 홍보디자인 공모전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년에 시작되었다. 청소년 전문 책 추천 홈페이지 마련을 비롯해 △청소년이 직접 선정하는 문학상, △북 페스티벌 개최, △동영상 제작, △공익 캠페인, △총 4회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기반 조성에 기여 했다.

두 번째를 맞은 2021년에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노년기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1 60+ 책의 해‘를 마련했다. △전화로 책 읽어드립니다, △60+세대가 60자 이상으로 쓰는 독후감, △인생 책 소개, △책 소재 연출 사진 공모전 등으로 책을 통한 치유와 돌봄 효과를 얻었다. 이는 독서 복지 강화로, 단발성 행사에서 지속 사업으로 나아가는 계기로 작용했다.

이어서 내년 2022년에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친다. 청년기에는 문학적인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활동으로 책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다. 당면한 과제들을 고민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함으로써 나아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 타인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수단, 삶의 이정표를 찾을 수 있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 또는 2022년 청년 책의 해 추진단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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