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학원은 2021년 7월부터 11월까지 도란도란, 재미있는 울산역사문화 이야기사업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울산 복지센터, 경로당 21개 곳 등에서 강좌를 열어 총 308명의 울산시민이 참여하였다.  

울산국학원은 '도란도란, 재미있는 울산역사문화이야기'사업을 추진, 울산 시민 308명이 참여하였다. [사진=울산국학원]
울산국학원은 '도란도란, 재미있는 울산역사문화이야기'사업을 추진, 울산 시민 308명이 참여하였다. [사진=울산국학원]

이 사업은 2021 울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육성사업으로 선정되어 운영하였다

울산시민들이 태극기 플래시몹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국학원]
울산시민들이 태극기 플래시몹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국학원]

  울산 지명의  유래, 태극기 플래시몹 체험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에 대한 자부심, 울산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시민들은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참여하였다.

울산국학원은 2007년부터 광복절, 개천절 등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울산 시민에게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