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빈스키와 엘가, 가을 밤 수 놓을 심포니 송의 마스터즈 시리즈 VI
스트라빈스키와 엘가, 가을 밤 수 놓을 심포니 송의 마스터즈 시리즈 VI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10.12 2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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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빈스키 서거 50주년, 걸작 ‘불새’ 연주

함신익 오케스트라, 심포니 S.O.N.G이 오는 10월 22일 ‘마스터즈 시리즈 VI -스트라빈스키의 불새와 엘가의 첼로 협주곡’을 공연한다.

올해 서거 50주년을 맞는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작품 중 불멸의 명곡으로 인정받는 ‘불새’는 그의 3대 발레 음악 중 한 곡이며 풍부한 러시아풍의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전반부에 연주되는 ‘풀치넬라 모음곡’은 18세기 바로크 작곡가들의 작품을 바탕으로 만들어, 20세기 신고전주의를 주도한 스트라빈스키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함신익 지휘자. [사진=함신익 오케스트라, 심포니 S.O.N.G 제공]
함신익 지휘자. [사진=함신익 오케스트라, 심포니 S.O.N.G 제공]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엘가의 마지막 오케스트라 작품인 첼로 협주곡이다. ‘첼로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제임스 김이 협연한다. 2013년 카네기홀 공연을 통해 프로 연주자로 데뷔한 제임스 김은 다수의 해외 미디어에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보스턴 심포니, 로열 필하모닉, 줄리아드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제임스 김. 첼로. [사진=함신익 오케스트라 심포니 S.O.N.G. 제공]
제임스 김. 첼로. [사진=함신익 오케스트라 심포니 S.O.N.G. 제공]

 

이번 연주는 ‘불새’의 여러 버전 중 1945년 버전으로 연주된다. 발레 원곡의 내용과 음악적 모티브들을 가장 많이 포함하여 다른 버전들(1911, 1919) 과의 비교 또한 흥밋거리다.

심포니 S.O.N.G. [사진=함신익 오케스트라 심포니 S.O.N.G. 제공]
심포니 S.O.N.G. [사진=함신익 오케스트라 심포니 S.O.N.G. 제공]

 

심포니 송의 ‘마스터즈 시리즈 VI- 스트라빈스키의 불새와 엘가의 첼로 협주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심포니 S.O.N.G,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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