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은 네이버 시리즈 연재 웹툰 <청사과 낙원 시즌 2>가 단행본 예약판매 개시 즉시 알라딘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청사과 낙원 시즌 2>는 누적 다운로드 수 1,500만을 앞둔 인기 작품으로 네이버 시리즈 평점 만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주 구매층은 20대로 전체의 47.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알라딘]
[자료=알라딘]

 

 

이지은 작가의 신작 그림책 <친구의 전설>은 출간 첫 주에 베스트셀러 7위에 올랐다.이 책은 ‘아동 출판계의 노벨문학상’으로 꼽히는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유아 그림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친구의 전설>은 호랑이와 꼬리 꽃 콤비의 유쾌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담은 책으로 일상에 상상력을 더해 재미와 감동을 더했다는 평이다. 주 구매층은 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1 일본 만화대상 입상작인 <최애의 아이>는 3권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 10위에 올랐다.

정치인 추미애가 인문학자 김민웅과 나눈 대담집 <추미애의 깃발>은 베스트셀러 1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세금 내는 아이들' 속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 옥효진의 어린이를 위한 경제 교육 동화 <세금 내는 아이들>은 베스트셀러 20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