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1일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예정지(전북 김제시 새만금 6공구)에서 지역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단체, 주민, 관계기관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지역주민, 환경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와 함께  수목원 조성예정지 시험단지에서 식물생육환경 적응성 검증 연구를  위하여 팽나무, 후박나무 등 1,500본을 식재하였다.  [사진=산림청]
지역주민, 환경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와 함께 수목원 조성예정지 시험단지에서 식물생육환경 적응성 검증 연구를 위하여 팽나무, 후박나무 등 1,500본을 식재하였다. [사진=산림청]

또한 지역주민, 환경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와 함께  수목원 조성예정지 시험단지에서 식물생육환경 적응성 검증 연구를  위하여 팽나무, 후박나무 등 1,500본을 식재하였다. 참석자들은 염분과 바람에 강한 적합한 수종을 선발하여 수목이 안정적으로 활착하여 생육할 수 있도록 새만금수목원을 함께 만들어 가기로 다짐했다.

지역주민, 환경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와 함께  수목원 조성예정지 시험단지에서 식물생육환경 적응성 검증 연구를  위하여 팽나무, 후박나무 등 1,500본을 식재하였다.  [사진=산림청]
지역주민, 환경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와 함께 수목원 조성예정지 시험단지에서 식물생육환경 적응성 검증 연구를 위하여 팽나무, 후박나무 등 1,500본을 식재하였다. [사진=산림청]
지역주민, 환경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와 함께  수목원 조성예정지 시험단지에서 식물생육환경 적응성 검증 연구를  위하여 팽나무, 후박나무 등 1,500본을 식재하였다.  [사진=산림청]
지역주민, 환경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와 함께 수목원 조성예정지 시험단지에서 식물생육환경 적응성 검증 연구를 위하여 팽나무, 후박나무 등 1,500본을 식재하였다. [사진=산림청]

국립새만금 수목원은 국내외 해안ㆍ도서 식물자원을 수집, 연구, 보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사업에 착수하였고 2027년 개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