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인 맞춤 일자리 매칭 앱 ‘예술인JOB’ 개발
연극인 맞춤 일자리 매칭 앱 ‘예술인JOB’ 개발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11.23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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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JOB’ 연극인이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일자리’ 찾는다

연극인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매칭 플랫폼 ‘예술인JOB’이 11월 16일(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는 ‘전국 연극인 인적 네트워크 서비스-연극인 일자리 매칭 앱’ 사업의 하나로 연극인 일자리 매칭 앱 예술인JOB을 개발, 공개했다.

연극인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매칭 플랫폼 ‘예술인JOB’이 11월 16일(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
연극인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매칭 플랫폼 ‘예술인JOB’이 11월 16일(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

 

예술인JOB은 연극 일자리 구인·구직에 최적화한 모바일 기반 플랫폼이다. 배우, 연출, 기술 지원 분야와 공연 기획·행정 등 연극 일자리의 다양한 분야를 반영한 직군 카테고리를 바탕으로 사용자 개개인의 업무 시간에 맞는 일자리를 실시간 매칭한다. 연극인 구인·구직자의 편리한 접근성에 중점을 둔 모바일 앱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예술인JOB 시범 서비스는 신뢰할 수 있는 동종 업계 일자리 정보를 쉽게 얻는 구인·구직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술인JOB의 주요 특징은 모바일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점과 사용자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주는 스마트 매칭 기능이 있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연극 일자리의 구인·구직 정보를 확인하고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프리랜서가 대부분인 연극인들이 본인 업무 가능 시간에 맞는 일자리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또 연극 일자리의 특수성을 반영해 세부적인 직군 카테고리를 지원한다는 점도 눈에 띄는 장점이다. 예술인JOB은 배우·연출·극작·음악·안무 등의 창작 및 실연 예술 분야는 물론, 무대·의상·소품·음향·조명·분장 등 무대·예술 기술 지원 분야와 기획·제작·홍보·마케팅·경영·행정·티켓·하우스 등 기획·경영 예술 지원 분야, 여기에 예술 교육 관련직·공연 예술 관련 연구원·연극 치료사 같은 관련 분야의 직군까지 폭넓고 세분화한 직군 카테고리를 지원한다.

현재 예술인JOB 안드로이드 버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iOS 버전은 출시 예정이다. 올 12월까지 진행되는 시범 운영 기간 사용자 동향은 앞으로 연극인들의 ‘안전한 창작 환경’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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