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중국 현대미술 한국 교류전 ‘예술과 평화’ 11월 6일 개막
한국예총, 중국 현대미술 한국 교류전 ‘예술과 평화’ 11월 6일 개막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10.1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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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후원으로 한중 양국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 모색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이범헌, 이하 한국예총)는 ‘중국 현대미술 한국 교류전-예술과 평화’ 기획 전시회를 11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예술인센터 4층 로운 갤러리에서 2주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 민간국제문화교류 활성화 지원 사업의 하나로 한국예총이 주최와 주관한다. 서울특별시, 중국문화원, 산동성 문화여유청,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후원을 받아 한중 양국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중국 현대미술 한국 교류전-예술과 평화’ 기획 전시회를 11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예술인센터 4층 로운 갤러리에서 2주간 개최한다. [포스터=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중국 현대미술 한국 교류전-예술과 평화’ 기획 전시회를 11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예술인센터 4층 로운 갤러리에서 2주간 개최한다. [포스터=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먼저 연계 프로그램인 한중 세미나가 11월 7일 오프라인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미술평론가, 미술 기관 단체장, 현장 미술가 등이 참여한다.

세미나에서는 한중 미술 교류의 역사적 고찰을 시작으로 한중 교류 확대를 통한 동반 세계화 방안을 고민, 공유하면서 동양 미술의 정체성을 구축해 나갈 방법을 이야기한다.


부대 행사로 예정됐던 서울 문화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현장 미술가와 미술 대표자들과의 현안 관련 상호 토론회로 대체된다.

토론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시점에 맞춰 문화예술 상호 교류의 새로운 방향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중 각국을 대표하는 미술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예총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재 신설을 논의하는 산동성 국제 비엔날레에 한국 작가의 정례적 초청 및 참여를 활성화하고 양국 미술계가 협업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리적, 인적 근접성이 높은 중국 산동성과 서울 도시 간 예술교류의 시발점이 될 것이며, 양국이 발전적이고 활발한 교류의 기조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현대미술 한국 교류전-예술과 평화 기획 전시회에 자세한 문의는 한국예총 사업본부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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