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하는 ‘집쿡(COOK)’, 코로나19 이겨내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집쿡(COOK)’, 코로나19 이겨내자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0.05.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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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축산식품 요리대회’ 수상작 선정

아직 안심하기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에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달고나커피 만들기 등 집에서 요리를 하는 ‘집쿡(COOK)’이 떠오른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가정의 달 5월 개최한 ‘가족과 함께하는 축산식품 요리대회’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총 6점 수상작에 대해 자체 시상을 통해 상금을 전달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왼쪽) 대상 '햄 꽃이 피었습니다' (오른쪽) 우수상 '삼삼한 오믈렛'. [사진=농업진흥청]
(왼쪽) 대상 '햄 꽃이 피었습니다' (오른쪽) 우수상 '삼삼한 오믈렛'. [사진=농업진흥청]

이번 요리대회 대상은 김수민애 씨가 햄과 달걀을 주 재료로 한 ‘햄 꽃이 피었습니다’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최민서, 최민준 학생이 소고기와 달걀, 치즈 3가지 축산 재료로 만든 ‘삼삼한 오믈렛’과 권혜현 씨의 ‘아이들과 함께 돈가스 만들기’가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 김수민애 씨는 “아이들과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든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고, 우수상 수상자 최민서, 최민준 학생은 “외할머니와 함께 온 가족이 요리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어 뿌듯했다.”고 했다.

그동안 국립축산과학원은 매년 어린이날 인근 학생들을 초청해 연구현장을 공개하고 치즈 만들기 체험 행사를 했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19로 외부행사 대신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축산물, 축산가공품을 활용해 요리를 만든 사진과 소감을 심사하는 요리대회로 대체했다.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영양성분이 함유된 축산물을 섭취하고, 몸의 면역력을 높여 건강하게 코로나19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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