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전북 모악산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나누고 베풀며 이타행의 삶을 살다간 김양순 할머니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 32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를 개최했다.김양순 할머니는 일제 강점기부터 6.25 동란의 어려운 시대를 겪으면서도 밝은 시대가 올 거라는 꿈과 희망을 품고 나누고 베풀며 홍익하는 삶을 실천했던 수행자이자 선각자였다. 현재 모악산 입구에는 김 할머니의 선덕비가 세워졌다.이날 행사에는 정종윤 완주군의원, 김희영 구이면 부면장, 이경아 모악산 관리사무소장,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사)국학원과 공동 주최로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 ‘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3.1정신 계승하여 인성을 회복하고 홍익민주주의를 꽃피우자.’라는 주제로 열렸다.마지막 날인 3월 17일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전국에서 150여 명의 강사가 참가하여 23일간 진행된 3.1절 기념 국민의 결과를 공유하고 3.1운동 정신, 홍익정신과 인류평화의 정신을 다시 한 번 새겼다.폐막식은 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 결과보고, 3.1절 노래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제100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 전주, 완주를 중심으로 “2019 제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를 개최한다.이번 국민행사는 3.1운동의 참된 의미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찾고자 한 것이며, 이러한 정신을 세상에 외치면서 자신을 희생했던 선조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것은 후손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 이러한 숭고한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면 진정한 민주주의와 국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대한민국을 창조할 수 있고 인류의 평화를 실현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10월 3일(양력 개천절)부터 11월 10일(음력 개천절)까지 ‘2018 모악산 개천(開天) 문화 대축제’를 모악산을 중심으로 한 완주군, 전주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마지막 날인 11월 10일은 음력 개천절에 맞추어 기념식 및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폐막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에 전국에서 모인 70여 명의 강사가 참가하여, 자랑스러운 우리 민족의 개천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1부 음력 개천절 기념식은 다 함께 개천절 노래 부르기, 개천절의 역사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계명대학교 성삼제 교수를 초청하여 10월 27일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고조선 역사 논쟁의 의의”를 주제로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3일 ~ 11월 10일의 양력ㆍ음력 개천절 기간에 개최되는 ‘2018(단기 4351) 지구시민 개천문화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렸다.성삼제 교수는 “고조선 역사 논쟁이 계속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보는데, 첫 번째 이유는 고조선의 역사가 오래되었기 때문이고, 두 번째 이유는 일제 강점기에 조선사편수회를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우리 역사를 왜곡했기 때
선도문화연구원은 10월 4일 스페인, 그리스, 중동·수단인으로 구성된 명상여행단이 모악산에서 명상수련을 한 데 이어 10월 7일 ~ 8일 2일간은 일본 명상여행단 32명이 모악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일본명상여행단은 8일 모악산 명상에 앞서, 선도문화연구원에서 모악산 산행 관련 사전 안내를 받았다. 안전교육과 함께 모악산에 관한 소개, 모악산에 있는 주요 명상처 소개, 명상처에서 체험할 명상법 등 설명을 들은 후 모악산 산행을 시작했다.일본 명상여행단은 시원한 가을바람과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맞으며 모악산 명상처에서 자연과 하나 되고
스페인, 그리스, 중동 명상여행단이 10월 4일 전북 모악산을 방문해 한국식 명상을 체험했다.선도문화연구원은 “스페인, 그리스 유럽 명상인과, 카타르, 레바논 등 중동 명상인, 수단 명상인으로 구성된 명상단이 10월 4일 모악산을 방문해 한국식 명상과 뇌교육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명상여행단은 모악산의 '선도의 계곡', ‘신선길' 등 유명 명상처에서 한국식 명상을 체험했다. 이어 선도문화연구원 이문창 사무총장의 안내로 지구시민 운동의 역사가 전시된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를 관람하였다.이번 여행단에 참여한 외과의사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과 전북 완주군 구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의성)는 9월 18일(화) 오전 전북 모악산 관광단지 내 공용 주차장과 산책로 일대에서추석맞이 모악산 주변 마을 청소를 했다. 전북 완주군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구이면 주민자치위원과 선도문화연구원 전북지역 강사들이 40여 명 참가하였다.참가자들은 선도명상 기체조를 하면서 몸을 가볍게 풀고, 관광단지 내의 쓰레기를 수거하여 한 곳에 모았다. 완주군 모악산 관리사무소에서는 한 곳에 모은 쓰레기들을 쓰레기 하적장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였다.선도문화연구원은 한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명상을 좋아하는 일본인 10명이 8월 26일(일)부터 28일(화)까지 2박 3일간 전북 모악산을 방문해 명상여행을 했다고 29일 밝혔다.이들 명상여행단은 모악산에 도착하여 27일 아침 선도문화연구원에서 모악산 명상 안내를 받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들은 산행시 안전교육과 함께 모악산 소개, 모악산에 있는 주요 명상지에 관한 소개, 그리고 명상지에서 체험할 명상법 등을 안내 받은 후 모악산 명상 산행에 들어갔다.모악산 명상여행단은 모악산 입구에서 정상 근처까지 이어진 ‘선도(仙道)의 계곡’과 또 다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모악산 주변 마을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했다.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고 지구환경을 정화하기 위한 뜻으로 마련된 이 행사는 완주군이 후원했다. 전북 지역 주민들과 선도문화연구원의 전북지역 강사 30여 명은 8월 29일 모악산 관광단지 내 공용 주차장과 산책로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하고, 쓰레기를 분리 수거했다.행사에 참가한 허상도(52, 전북 완주 하학마을 거주)씨는 “이번 행사에 참석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모악산 앞이 제 손길이 닿아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참 좋습니다. 환경 정화운동에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