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와 국내 최초 고교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남뇌교육협회는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자녀 교육 성공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열린 이날 강연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강연회에 앞서 환영사를 전한 김도윤 경남뇌교육협회 부대표는 “쓰나미 같은 대변혁기를 살아가야 할 자녀들을 위한 고민은 많으나 막상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강연회를 통해 청소년들
4차 산업혁명시대, 자녀 교육 성공전략을 위한 강연회가 지난 주말 개최되었다.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북부뇌교육협회는 지난 7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배소영 경기북부뇌교육협회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사회적인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사회는 고도로 발달하고 있으나 우리 아이들의 행복지수
뇌교육 특성화 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11월30일 ‘휴먼브레인, 인간 내적역량의 계발’이라는 주제로 ‘2019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알고(R.go)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개최했다.‘2019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은 장래혁 뇌교육융합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오창영 뇌교육융합학과 학과장의 오프닝 스피치를 시작으로 1부 ‘유아두뇌발달의 놀이(이은정 뇌교육융합학과 겸임교수)’, ‘스마트 메이크업의 시대(채성은 뇌교육융합학과 겸임교수, 뷰티케어 연계전공)’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2부는 영역별 뇌교육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12월 7일 경기 고양, 18일 경남 창원, 21일 경북 안동에서 ‘2019 전국순회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한다.강연회에서는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진로전략을 제시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의 시대라 불리는 지금의 시대에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교육의 방향을 전한다. 강연회는 12월 7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청, 18일에는 경남 창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21일에는 경북 안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는 교명에서 독특성이 풍긴다. 새로운 학문인 ‘뇌교육(Brain Education)’ 분야로 특화한 한 것이다. 뇌교육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는 국내 유일의 고등학위과정이 있는 ‘뇌교육대학원’이다. 물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는 뇌교육학과 외에도 다른 학과가 있다. 즉 상담심리학과, 지구경영학과, 국학과, 동양학과, 통합헬스케어학화, 융합생명과학과가 있어 해당 분야의 석사와 박사를 배출한다. 이들 학과 중에서 뇌교육학과는 대학원의 특성을 나타내는 ‘브랜드 학과’ 역할을 한다.뇌교육은 어떠한 학문이고, 어떠한
토마스 에디슨 이후 최고의 발명가이자 현 시점에서 미래를 가장 잘 예측하는 학자로 알려진 레이 커즈와일은 “특이점이 온다.”며 “2029년이 되면 인간이 하는 모든 일을 인공지능이 더 잘하게 된다. 2045년을 전후로 인공지능이 지구상의 모든 인간보다 10억 배는 강력해질 것”이라고 예견했다. 인공지능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교육의 변화도 불가피해지고 있다.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경기뇌교육협회가 주최한 미래인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강원뇌교육협회는 지난 9일, 강원 원주시립도서관에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격적인 강연회에 앞서 전현선 강원뇌교육협회 대표는 “사회는 고도로 발달하고 있으나, 사회적인 문제는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번 강연회를 통해 미래교육의 해답을 찾고, 우리 아이들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의 모습을 알아보는 강연회가 전북 전주에서 개최되었다.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전북뇌교육협회는 지난 26일, 전북 전주시교육지원청에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에 앞서 이승희 전북뇌교육협회 대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운 교육 대안을 고민하는 시점에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강연회가 아이들에게 행복한 미래
“인생의 어느 시기에서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최선을 다해 끝까지 물어보아야 하죠. 그 질문을 하지 않으면 어떤 선택을 할 때 나의 선택을 하는 게 아니고 주위의 시선이나 의견, 또는 상황에 따라 판단하게 됩니다.그런 선택이 반복될수록 삶이 공허해지고 나를 잃어버리고 살게 되죠. 더욱 심해지면 몸이 아프고 우울해지고 삶이 힘들어지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자신에게 집중해서 깊이 질문하는 시간은 꼭 필요합니다.”지난 15일 대전에서 만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신형민 원장(단월드 둔산센터)은 30대 초반 공기업 연구원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광주뇌교육협회는 지난 19일, 광주 5‧18교육관에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교육관계자와 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강연회에 앞서 이승민 광주뇌교육협회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비롯한 지구촌은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수많은 갈등 속에 있다. 이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새로운 사회와 지구촌을 위해 인성이 바른 인재들을 기르는데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