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서창교 인근 억새밭 오후 4시 풍광. 사진 오소후 시인 제공. 섬진강과 더불어 남도의 두 젖줄을 이루는 영산강이 깊은 가을을 맞이했다. 햇살 아래 파도처럼 너울대는 억새가 윤슬에 빛나는 강줄기와 어우러져 고즈넉한 가을 한때를 선물한다. 영산강 서창교 인근 억새밭. 사진 오소후 시인 제공. 남도의 젖줄 영산강. 사진 오소후 시인 제공. 바람결에 파도처럼 너울대는 억새. 사진 오소후 시인 제공. 유유히 흐르는 영산강의 윤슬. 사진 오소후 시인 제공. 강나리 기자 heonjukk@naver.com 좋아요0싫어요0 #남도 #가을 #영산강 #억새밭 #억새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가을앓이 단풍으로 물든 소백사 부석사와 남천야영장 고궁에 깃든 가을빛 시간의 빛 선정릉의 단풍 풍경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일상의 평온함을 회복하는 K-명상 “포항시민과 함께 합니다” 독창적 회화 세계 구축해온 스페인 작가, 살루스티아노 개인전 《그의 눈 속에서》 22년 교사의 마음 기록, 『교사의 하루는 아이의 내일이 된다』 출간 행복이 있는 곳 인성은 ‘머리’가 아닌 ‘몸’으로 배운다 조용한 일상, 내 하루를 지탱하는 작은 것들, 이슬아 개인전 《Ordinary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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