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오전 10시 제7회 선도문화축제 한마당 현장으로 향하는 참가자들.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 사진 강나리 기자.
10월 19일 오전 10시 제7회 선도문화축제 한마당 현장으로 향하는 참가자들.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 사진 강나리 기자.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 10월 19일 제7회 선도문화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도에서 참가한 시민들은 푸른 숲 울창한 남산 둘레길을 걷고 흥겨운 공연, 체험행사로 가을을 즐겼다.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타악앙상블 아리따움이 펼치는 축하공연. 사진 강나리 기자.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타악앙상블 아리따움이 펼치는 축하공연. 사진 강나리 기자.
백범 김구선생상 앞에 펼쳐진 무대에서 독립군의 마음으로 나라사랑기공을 펼치는 회원들. 사진 강나리 기자.
백범 김구선생상 앞에 펼쳐진 무대에서 독립군의 마음으로 나라사랑기공을 펼치는 회원들. 사진 강나리 기자.
제7회 선도문화축제 한마당에서 펼쳐진 천부신공 공연. 사진 강나리 기자.
제7회 선도문화축제 한마당에서 펼쳐진 천부신공 공연. 사진 강나리 기자.
개회사를 하는 선도문화진흥회 만월 이사장. 사진 강나리 기자.
개회사를 하는 선도문화진흥회 만월 이사장. 사진 강나리 기자.
박장대소 웃음수련을 하는 참가자들. 사진 강나리 기자.
박장대소 웃음수련을 하는 참가자들. 사진 강나리 기자.
마음을 열고 크게 웃어요. 사진 강나리 기자.
마음을 열고 크게 웃어요. 사진 강나리 기자.
30초 박장대소에 신난 참가자들. 사진 강나리 기자.
30초 박장대소에 신난 참가자들. 사진 강나리 기자.
제7회 선도문화축제 한마당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 사진 강나리 기자.
제7회 선도문화축제 한마당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 사진 강나리 기자.
풍물놀이패의 응원 속에 남산둘레길 장생보법 걷기대회 출발. 사진 강나리 기자.
풍물놀이패의 응원 속에 남산둘레길 장생보법 걷기대회 출발. 사진 강나리 기자.
풍물놀이패 응원에 덩실덩실 신이 난 춤꾼 참가자. 사진 강나리 기자.
풍물놀이패 응원에 덩실덩실 신이 난 춤꾼 참가자. 사진 강나리 기자.
남산 소월로를 따라 숲속으로 걸어가는 참가자들. 사진 강나리 기자.
남산 소월로를 따라 숲속으로 걸어가는 참가자들. 사진 강나리 기자.
맨발로 남산둘레길에 오른 축제 참가자. 사진 강나리 기자.
맨발로 남산둘레길에 오른 축제 참가자. 사진 강나리 기자.
두 손 꼭 잡고 걷기에 참가한 노부부. 사진 강나리 기자.
두 손 꼭 잡고 걷기에 참가한 노부부. 사진 강나리 기자.
이제 막 단풍이 들기 시작한 남산둘레길을 걷는 아버지와 아들. 사진 강나리 기자.
이제 막 단풍이 들기 시작한 남산둘레길을 걷는 아버지와 아들. 사진 강나리 기자.
제7회 선도문화축제 한마당에서 소원지 쓰기 체험을 하는 엄마와 딸 참가자. 사진 강나리 기자.
제7회 선도문화축제 한마당에서 소원지 쓰기 체험을 하는 엄마와 딸 참가자. 사진 강나리 기자.
처음 해보는 제기차기에 즐거운 모녀 참가자. 사진 강나리 기자.
처음 해보는 제기차기에 즐거운 모녀 참가자. 사진 강나리 기자.

 

축제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약손힐링 부스도 운영되었다. 사진 강나리 기자.
축제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약손힐링 부스도 운영되었다. 사진 강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