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아갤러리에서는 2월 29일(목)까지 작가 17명의 단체전 《Small Painting-My Bijuo!》를 개최한다 [사진 김경아 기자]
김리아갤러리에서는 2월 29일(목)까지 작가 17명의 단체전 《Small Painting-My Bijuo!》를 개최한다 [사진 김경아 기자]
김리아갤러리에서는 2월 29일(목)까지 작가 17명의 단체전 《Small Painting-My Bijuo!》를 개최한다 [사진 김경아 기자]
김리아갤러리에서는 2월 29일(목)까지 작가 17명의 단체전 《Small Painting-My Bijuo!》를 개최한다 [사진 김경아 기자]
이슬아, City bedding, 2024, Oil on canvas, 27.5x35cm [사진 김경아 기자]
이슬아, City bedding, 2024, Oil on canvas, 27.5x35cm [사진 김경아 기자]

김리아갤러리(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75길 5)에서는 2월 29일(목)까지 작가 17명의 단체전 《Small Painting-My Bijuo!》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 작가들이 그린 보석같이 작은 그림을 소개한다.  작은 작품들은 그 자체로 작가와 감상자 간의 은밀한 소통의 역할을 한다. 

작품과 감상자, 작가와 관객, 작가와 그린 대상, 그리고 작가와 작품 사이에 더욱 특별한 감정의 연결과 친밀감은 마치 작고 소중한 보석같은 작품을 통해 전달되어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낸다. 

17인 작가들의 보석처럼 특별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작은 작품이 주는 특별한 감정과 의미를 느끼고, 예술과 좀 더 친밀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김리아갤러리에서는 2월 29일(목)까지 작가 17명의 단체전 《Small Painting-My Bijuo!》를 개최한다 [사진 김경아 기자]
김리아갤러리에서는 2월 29일(목)까지 작가 17명의 단체전 《Small Painting-My Bijuo!》를 개최한다 [사진 김경아 기자]
문규화, 수영하러 와, 2023, Acrylic on paper clay, 15x14.5x2.5cm [사진 김경아 기자]
문규화, 수영하러 와, 2023, Acrylic on paper clay, 15x14.5x2.5cm [사진 김경아 기자]
김예지, Letter, 2023, Acrylic on canvas,16x23cm [사진 김경아 기자]
김예지, Letter, 2023, Acrylic on canvas,16x23cm [사진 김경아 기자]
허승희, Tree, 2024, Acrylic on canvas,18x26cm [사진 김경아 기자]
허승희, Tree, 2024, Acrylic on canvas,18x26cm [사진 김경아 기자]
이슬아, 가장 깊고 빛나는 때, 2024, Oil on canvas, 27.5x35cm [사진 김경아 기자]
이슬아, 가장 깊고 빛나는 때, 2024, Oil on canvas, 27.5x35cm [사진 김경아 기자]

전시는 화~토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일~월요일은 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