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국학원 개천페스티벌의 서막을 연 김혜란 국가 무형문화재 이수자의 교방굿거리 공연. 사진 강나리 기자. 국학원은 지난 3일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개천천제 재연과 개천절 경축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통 풍류와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축하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우었다. 교방 굿거리는 우리 민족의 풍류와 즐거움을 표현한 전통춤이다. 사진 강나리 기자. 흥겨운 잔치에 빠질 수 없는 북청사자놀음. 대한민국 북청사자놀음 정병인, 박창대 명인의 공연. 사진 강나리 기자. 무대를 내려와 객석으로 향하는 북청사자. 사진 강나리 기자. 관객에게 작은 선물을 주거나 위로의 포옹을 해주며 흥겹게 어우러진 북청사자놀음. 사진 강나리 기자. 개천페스티벌의 피날레인 풍류도예술단의 공연. 참가자들의 굳은 어깨를 가볍게 하며 모든 격식을 벗고 즐길 수 있게 이끌었다. 사진 강나리 기자. 흥겨운 현대음악과 전통가락의 향연. 사진 강나리 기자. 참석자들 얼굴에 모든 걱정 근심이 사라지고 흥겨운 풍류 속으로 빠져들었다. 사진 강나리 기자. 개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참가자. 사진 강나리 기자. 아이도 개천 페스티벌 무대로 뛰어오른다. 사진 강나리 기자. 풍류도예술단의 꽹과리와 소고의 리듬 속에 빠져든 참석자들. 사진 강나리 기자. 신현욱 풍류도예술단장을 선두로 개천행사장으로 향하는 참석자들. 사진 강나리 기자. 개천절 만장과 함께 참석자들의 흥겨운 화합의 마당. 사진 강나리 기자. 강나리 기자 heonjukk@naver.com 좋아요14싫어요0 #개천 #개천절 #국학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교방굿거리 #풍류도 #북청사자놀이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청년, 개천의 하늘을 날다 “우리 홍익정신으로 인류와 지구 살리는 공생의 미래 열자” “K문화의 중심 ‘홍익인간’ 정신을 알고 체험해보세요” K문화 힐링페스티벌로 한국인의 자긍심과 자존감 한껏 높인다 전 세계 곳곳에서 천안으로! 전통스포츠 국학기공 국제대회 개최 공원에서 공생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 광주 예술의 거리서 ‘세계문화축제’ 열린다 ‘K문화힐링페스티벌’ 대단원…K힐링과 K명상의 정수 체험 이어진다 춤꾼 김혜란 "명상으로 전통춤에 대한 열정을 회복해"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소버린 아시아미술상 최종 후보 30명에 한국작가 전아현, 세오시, 김현수 올라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시릴 에메 , 국내 재즈 팬들에 '황홀한 순간' 선사 단 두 명의 광대와 한 명의 악사가 펼치는 불멸의 로맨스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The Clown" 영화 ‘파묘’, 아직도 전쟁 중인 전쟁의 신을 ‘파묘’하다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홍보대사에 배우 정혜선, 임동진, 백일섭, 이정길, 서인석, 이재용, 박해미, 민우혁 위촉 잠들기 전 몸에 쌓인 독소 제거하는 기지개, 염증‧노화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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