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부는 6월 중순 초여름 밤. 한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에서 비치는 빛이 물결 위에 만들어 내는 빛의 파문과 한강의 밤을 즐기는 시민들로 활기차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끝자락 마포 한강공원으로 가는 길. [사진 강나리 기자] 홍제천 끝자락에서 보이는 성산대교. [사진 강나리 기자] 한밤에 만나는 한강의 다리의 철골구조물도 빛으로 아름다움을 더한다. [사진 강나리 기자] 시원한 바람과 빛으로 아름다운 한강의 밤을 즐기는 시민들. [사진 강나리 기자] 서울 함 공원 빛에 휩싸인 함선. [사진 강나리 기자] 서울의 밤은 빛으로 화려하고 아름답다. [사진 강나리 기자] 강나리 기자 heonjukk@naver.com 좋아요0싫어요0 #한강 #초여름 #밤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봄날의 한강 노들섬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한문화진흥협회, 루마니아 대통령 공식 방한에 맞춰 민간 문화외교 펼쳐 지난 10년간 DDP의 전시·행사 스토리 및 디자인 트렌드 조망, “포스터 전시” 1950년대 한국영화 명작 7편 복원판 패키지, 이탈리아에서 첫 공개 한국안무저작권협회 출범, 초대 협회장에 리아킴 선출 연희자의 뛸판! 관객을 위한 놀판! 모두 살맛 나는 살판! 2024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본선 한국인 7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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