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부는 6월 중순 초여름 밤. 한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에서 비치는 빛이 물결 위에 만들어 내는 빛의 파문과 한강의 밤을 즐기는 시민들로 활기차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끝자락 마포 한강공원으로 가는 길. [사진 강나리 기자] 홍제천 끝자락에서 보이는 성산대교. [사진 강나리 기자] 한밤에 만나는 한강의 다리의 철골구조물도 빛으로 아름다움을 더한다. [사진 강나리 기자] 시원한 바람과 빛으로 아름다운 한강의 밤을 즐기는 시민들. [사진 강나리 기자] 서울 함 공원 빛에 휩싸인 함선. [사진 강나리 기자] 서울의 밤은 빛으로 화려하고 아름답다. [사진 강나리 기자] 강나리 기자 heonjukk@naver.com 좋아요0싫어요0 #한강 #초여름 #밤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봄날의 한강 노들섬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일상의 평온함을 회복하는 K-명상 “포항시민과 함께 합니다” 독창적 회화 세계 구축해온 스페인 작가, 살루스티아노 개인전 《그의 눈 속에서》 22년 교사의 마음 기록, 『교사의 하루는 아이의 내일이 된다』 출간 행복이 있는 곳 인성은 ‘머리’가 아닌 ‘몸’으로 배운다 조용한 일상, 내 하루를 지탱하는 작은 것들, 이슬아 개인전 《Ordinary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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