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개의 문” 한국-호주 공동창작 프로젝트 온라인 공개
“열두 개의 문” 한국-호주 공동창작 프로젝트 온라인 공개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02.26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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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주 예술단체 간 온라인미디어를 활용한 장애예술작품 제작

한국의 장애인무용을 대표하는 전문예술법인 빛소리친구들은 한국-호주 비대면 국제교류 공동창작 프로젝트 ‘열두 개의 문’을 2월 28일 오전 11시 빛소리친구들 유튜브 채널, 빛소리친구들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온라인 송출한다.

한국-호주 비대면 국제교류 공동창작 프로젝트 ‘열두 개의 문’은 전문예술법인 빛소리친구들과 29동 댄스 씨어터, 호주의 신진 현대미술 작가 김조나단과 남호주 대학 코넥트 투 어빌리티즈(Connect2Abilities)의 공동창작한 프로젝트이다.

'열두 개의 문' 포스터. [포스터제공= 빛소리친구들]
'열두 개의 문' 포스터. [포스터제공= 빛소리친구들]

 

‘열두 개의 문’은 빛소리친구들 소속 중증청년장애무용단원과 그들의 어머니들이 몸으로 함께 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애인 무용수들이 독립적인 사회의 일원이 되기까지 수많은 문을 열어온 어머니들과 무용수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 세계 관객에게 관문을 넘고 시시각각 마주하는 삶의 고비를 함께 헤쳐나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빛소리친구들 최영묵 대표는 “<열두 개의 문>은 한국-호주 간 문화예술 단체와 학술기관의 온라인 비대면 협업을 바탕으로 시각예술과 공연예술간의 융합 시도를 통해 디지털 다원예술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장애무용 생태계 발전에서 차지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조나단 작가와 남호주 대학 코넥 투 어빌리티즈(Connect2Abilities)는 3월 19일 남 호주 대학의 브래들리 포럼(Bradly Forum)에서 ‘열두 개의 문’에 관한 학술 포럼과 함께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김조나단 작가의 실제 조각 전시물과 영상을 혼합한 전시회에서 공식 상영할 계획이다.

‘열 두 개의 문’ 송출 개요

작품명 : 한국-호주 공동 창작 프로젝트 ‘열두 개의 문’

송출일시 : 2021. 2. 28. (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제작진 : 이선영(안무가) 김영찬(안무 협력) 조연희(지도 협력) 박덕준(무대) 장성진(무대) 김현수(음악) 최인숙(의상) 옥상훈(사진) 김철희(조명) 이승호(조명) 삼인칭시점(촬영·편집)

출연진 : 백지윤 이은성 정승호

강정임(정승호 母) 이명희(백지윤 母) 조은숙(이은성 母)

송출채널 : 빛소리친구들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iWEy1UURpyTwyNGwXGUsoA

빛소리친구들 네이버 TV 채널 https://tv.naver.com/lsf

주최·주관 : 사단법인 빛소리친구들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국민체육진흥공단, Australian Govermment Australia-Korea Foundation

협력 : Connect2abilities UniSA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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