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학원은 올해 추진한  ‘도란도란, 재미있는 울산역사문화 이야기’ 사업에 울산시민 총 235명이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울산국학원은  ‘도란도란, 재미있는 울산역사문화 이야기’ 사업을 추진, 총 235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사진제공=울산국학원]
울산국학원은 ‘도란도란, 재미있는 울산역사문화 이야기’ 사업을 추진, 총 235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사진제공=울산국학원]
울산시민들이 태극기 플래시몹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국학원]
울산시민들이 태극기 플래시몹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국학원]
울산국학원의 '도란도란, 재미있는 울산역사문화 이야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이 남긴 소감문. [사진제공=울산국학원]
울산국학원의 '도란도란, 재미있는 울산역사문화 이야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이 남긴 소감문. [사진제공=울산국학원]

 

울산국학원의 이 사업은 2020 울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육성사업으로 선정되어 운영하였다.

울산국학원은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울산 명칭의 유래, 울산의 역사를 소개하여 울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대한민국 역사교육,  태극기 플래시몹 체험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긍심과 애국심을 함양했다. 

울산국학원은 2007년부터 꾸준히 울산시민들에게 광복절, 개천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