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다움 “부지런하고 흥 많고 평화를 추구하는 것”
한국인다움 “부지런하고 흥 많고 평화를 추구하는 것”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09.29 0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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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캠페인 우수작 10편 선정

국학원은 작성자 Brain Ray의 내가 생각하는 한국인다움은 “부지런하고 흥많고 평화를 추구함”이라고 응모한 작품 등 우수작 10편을 9월 22일 발표했다.

국학원은 오늘의 우리를 세계무대에 당당히 오르게 하는 한국인다움이 무엇인지를 찾는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캠페인'을 8월 15일부터 전개하고 있다. 9월 28일 현재 응모작은 993개이다.

국학원은 작성자 Brain Ray이 내가 생각하는 한국인다움은 “부지런하고 흥많고 평화를 추구함”이라고 응모한 작품 등 우수작 10편을 9월 22일 발표했다. [사진=국학원 누리집 갈무리]
국학원은 작성자 Brain Ray이 내가 생각하는 한국인다움은 “부지런하고 흥많고 평화를 추구함”이라고 응모한 작품 등 우수작 10편을 9월 22일 발표했다. [사진=국학원 누리집 갈무리]

 

한국인다움은 “부지런하고 흥많고 평화를 추구함”이라고 응모해 우수작 10편 가운데 1위를 차지한 Brain Ray는 링크한 블로그에 “한국인, 대한민국 국민, 부지런하고 흥이 많고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 저희 부모님은 대한민국 국민이십니다.”라고 하면서 부모님이 부지런하고, 흥 많고 평화를 사랑한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2위를 한 박혜란 작성자는 “한국인다움은 ‘홍익정신으로 상생 화합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적었다. 박혜란 작성자는 링크한 카카오스토리에 “내가 생각하는 한국인다움이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단군의 홍익정신을 DNA로 물려받아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우리를 소중히 여기고

민족을 위한 대의를 지니며 인류평화에 이바지하는 사람이다.

홍익정신으로 나와 민족과 인류를 위해 상생하고 화합할 줄 아는 우리가 바로 한국인, 단군의 자손이다.”라는 내용을 올렸다.

3위 권대표 작성자는 한국인다움은 '내맘이 네맘, 네맘이 내맘(이타심)'이라고 말했다.(https://blog.naver.com/gjtnrwk0214/222091329702)

4위 HAPPYSUN 작성자는 한국인다움은 “내가 아닌 것에 대해 배려와 존중하며 나라를 사랑하고 매사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적었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 의거 장면 등을 퍼포먼스로 보여주는 동영상을 링크했다.

5위는 장명희 씨는 “포기를 모르는 끈기”를 한국인다움이라고 말했다.

6위 yang6468 작성자는 한국인다움은 '무궁화를 닮은 끈기와 인내'라고 적었다. yang6468 작성자는 “내가 생각하는 한국인다움은 무궁화를 닮은 끈기와 인내입니다. 여름내내 초가을까지 피고 지고 또 피는 무궁화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꽃~ 장마와 태풍을 견디고 뜨거운 한여름에 활짝 피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이 울렁이고 뭉클하게 하는 우리 꽃 무궁화는 그대로 우리 한국인다움입니다.”라는 내용의 블로그 포스트를 링크했다.

7위 무극 작성자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한국인다움이라고 적었다. 그리고 링크한 블로그에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쓰레기를 줍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이고자 하는 마음이 아니라 우리 각자 아끼고 보존하여 아름다운 지구촌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입니다.”라고 올렸다.

8위 박은진 작성자는 한국인다움은 “홍익정신을 알리는 사람”이라고 적었다.

9위 Boon 작성자는 “천지인정신”을 한국인다움이라고 밝혔다. 링크한 블로그에는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들에 나가 일하다가 새참을 먹을 때도 나들이를 가서 식사를 할 때도 '고시래'하며 주변의 미물까지도 챙기며 함께 했습니다. 수채 구멍에 물을 버릴 때도 뜨거운 물을 함부로 버리지 않았습니다. 산을 사랑했고 바다와 강을 좋아했고 나무와 꽃도 동물도 좋아하여 함께 했습니다. 애국가가 가사에서도 ~ 동해물과 백두산, 무궁화, 소나무, 가을 하늘, 보름달, 태극기, 한복”이라는 내용을 포스팅했다.

10위 정성 조미실 작성자는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을 한국인다움이라고 적었다. 링크한 블로그에는 “제가 생각하는 한국인다움은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입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부모님이십니다. 3남 3여 6남매 중 막내인 저는 올해 55세, 부모님께서는 시련과 어려운 살림에도 끝없는 인내와 사랑으로 키우셨습니다. 어느 듯 세월이 흘러 93세, 87세가 되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어르신이십니다!”라는 내용을 포스팅했다.

참여방법은 내가 생각하는 한국인다움에 대해 자신의 SNS에 공유하고 해시태그 #한국인답게 #한국인#한국인이한국인답게를 달아준다. 그리고 국학원 홈페이지의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캠페인 페이지에 SNS주소를 남겨 응모하면 된다.

국학원은 매주 화요일 주간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국학원 홈페이지와 한국인이한국인답게 캠페인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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