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운동'으로 코로나19 피로감, 장마철 우울감 해소하고 기분 전환해요
'뇌운동'으로 코로나19 피로감, 장마철 우울감 해소하고 기분 전환해요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08.05 2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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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정규수련 등 다양한 수련법 체인지TV 통해 제공
명치 두드리기. [사진=체인지TV 갈무리]
명치 두드리기. [사진=체인지TV 갈무리]

단월드는 센터에서 진행하는 정규수련을 비롯하여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도 제공한다. 체인지TV를 통해 제공하는 ‘단월드 신나는 뇌운동’에서는 단월드 브레인명상 트레이너 16년 경력의 문성준 단월드 분평센터 수석원장이며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가 지도하는 ‘우울증 예방과 기분 전환에 좋은 뇌운동’을 영상으로 따라하며 배울 수 있다. 이 뇌운동은 동작이 어렵지 않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코로나19)로 장기간 거리두기를 생활하면서 피로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유례없이 긴 장마에 쉽게 우울해지기도 한다. 이럴 때 온라인을 통해 ‘우울증 예방과 기분 전환에 좋은 뇌운동’을 하면 기분 전환이 되어 상쾌해진다.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 문성준 단월드 원장은 ‘우울증 예방과 기준 전환에 좋은 뇌운동’으로 먼저 명치 두드리기 100번을 제안했다. 어깨 넓이 발을 벌리고 서서 무릎에 반동을 주면서 두 주먹을 가볍게 쥐고서 명치를 두드린다. 명치를 충분히 두드린 다음 위장, 간장을 차례로 두드린다. 몸속 장기가 울리는 것을 느끼면서 두드려준다. 그리고 가슴을 충분히 두드려주고 숨을 내쉰다. 이어 손끝으로 명치를 눌러 자극을 준다.

임맥 풀기. [사진=체인지TV 갈무리]
임맥 풀기. [사진=체인지TV 갈무리]

두 번째 동작은 임맥 풀기. 발을 어깨넓이 두 배로 벌리고 양 손을 뫼 산(山) 모양으로 들어서 좌우로 돌려준다. 이때 몸통은 움직이지 않고 어깨만 움직인다. 문 원장은 이것을 100번 하자고 했다.

임맥풀기 두 번째 동작은 견갑골을 충분히 움직여 가슴의 화기를 빼는 방법이다. 문 원장은 이 동작도 100번 했다. 팔꿈치가 몸 중앙에 오도록 어깨, 허리를 충분히 움직여준다. 발은 어깨 넓이를 유지한다.

온 몸 털기. [사진=체인지TV 갈무리]
온 몸 털기. [사진=체인지TV 갈무리]

세 번째 동작은 온몸 털기. 먼저 양발을 어깨넓이로 하고, 가볍게 진동하며 발바닥, 발목, 무릎, 고관절, 척추의 긴장을 충분히 풀어주고, 어깨, 팔목, 손 등까지 온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이렇게 하면 상체의 긴장은 이완되고 발바닥과 종아리쪽으로 힘이 내려간다. 몸이 이완되면, 양 손끝을 겨드랑이까지 올려서 아래로 털어준다. 온 몸 털기를 하면 심장의 화기가 팔 경락을 통해 배출되고 온 몸에 활력이 생긴다. 정면을 보고 20회, 왼쪽으로 몸을 틀어서 20회, 오른쪽으로 20회, 다시 정면을 보고 20회를 한다. 대각선으로 엇갈려서 양 손을 뻗어 털어주고 마지막으로 두 손을 위에서 아래로 털어준다.

명상호흡. [사진=체인지TV 갈무리]
명상호흡. [사진=체인지TV 갈무리]

마지막으로 반가부좌를 하고 명상호흡을 한다. 먼저 왼손을 뻗고 오른손으로는 가슴을 3번 감아서 화기를 뽑아서 왼손 끝으로 뽑아낸다. 손을 바꾸어서도 해준다.

마무리로는 두 손을 가슴에 앉고 마음속으로 자기 뇌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준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자기 뇌에 긍정적인 메시지 주기. [사진=체인지TV 갈무리]
자기 뇌에 긍정적인 메시지 주기. [사진=체인지TV 갈무리]

 

마음의 피로는 가슴에 쌓이는데, 우리 몸과 마음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몸을 통해서 마음의 피로도 풀 수 있다. 적극적으로 몸을 움직이면 신체활동이 높아지면서 기분 전환이 된다.

단월드의 정규수련을 비롯하여 다양한 수련법을 체인지TV(http://www.changetv.kr/)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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