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부터 청나라까지 중국 고금의 예술 한 자리에서 본다
한나라부터 청나라까지 중국 고금의 예술 한 자리에서 본다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03.19 1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 방 견 문 록 東 方 見 聞 錄 : 바라캇갤러리 중국유물전 3월 18일~6월30일 개최

한나라부터 청나라까지 중국 고금의 예술을 한 자리에서 보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바라캇 서울(서울 종로구 삼청로)은 중국의 유구한 역사와 수려한 예술을 집약한 <동방견문록 東方見聞錄 : 바라캇 갤러리 중국 유물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나라 시대에 만든 도용(陶俑)부터 수대의 단아함이 깃든 조각상, 당나라 시기의 이국풍의 삼채기(三彩器), 명대의 정교한 관음보살상, 청나라의 호화로운 공예품까지 중국 고금의 예술을 선보였다.

바라캇 서울은 중국의 유구한 역사와 수려한 예술을 집약한 "동방견문록 東方見聞錄 : 바라캇 갤러리 중국 유물전"을 3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포스터=바라캇 서울]
바라캇 서울은 중국의 유구한 역사와 수려한 예술을 집약한 "동방견문록 東方見聞錄 : 바라캇 갤러리 중국 유물전"을 3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포스터=바라캇 서울]

 

바라캇 서울의 이번 전시는 중국 황제의 정원과 수집실에 깃든 장엄함을 재현한다. 거주 공간 속으로 자연을 끌어들인 정원과 황실의 귀중한 보물을 진열한 다보격(多寶格)은 아름다움을 구축하고 소유하려는 욕망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집대성된 결과이다. 이는 인간사와 무관하게 예술 형태만을 따르는 어설픈 예술 지상주의가 아니라 미감과 실용성을 현실에서 접목하여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한 노력이었다.

이 같은 미학을 수용한 <동방견문록 東方見聞錄 : 바라캇 갤러리 중국 유물전>은 관음보살이 머무는 정원과 유서 깊은 예술품이 놓인 황금빛 수집실로 관람자를 초대한다.

바라캇 서울은 “동방 문화에 매혹됐던 마르코 폴로가 『동방견문록』을 집필했듯, 바라캇 서울과 함께하는 이번 여정을 통해 고대 중국의 예술에 대한 또 다른 환상 여행기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바라캇 서울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동방견문록 東方見聞錄 : 바라캇 갤러리 중국 유물전> 관람을 예약제로 한다.

예약 문의 : 02-730-1949

0
0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