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의 건강한 웃음, 명상으로 되찾아 드려요"
"어르신의 건강한 웃음, 명상으로 되찾아 드려요"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9.07.18 2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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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BHP명상봉사단, 천안아우내은빛복지관서 BHP명상봉사활동

국학원 BHP명상 봉사단은 7월 18일 오전 11시 천안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BHP명상 봉사활동을 했다.

국학원 BHP명상 봉사단 21명이 참가한 이날 봉사활동은 국학원이 아우내은빛복지관과 지난 7월 5일 체결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문화 조성에 협력하기로 한 업무협약 이후 첫 봉사활동이다.

국학원 BHP명상 봉사단은 7월 18일 오전 11시 천안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BHP명상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정유철 기자]
국학원 BHP명상 봉사단은 7월 18일 오전 11시 천안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BHP명상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정유철 기자]

두 기관은 천안시의 시정방침인 ‘사람이 중심인 편안한 도시’에 기여하기 위하여 (사)국학원의 설립목적인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을 위하여’와 아우내은빛복지관의 설립목적인 ‘어르신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추구하는 행복한 동행 공동체’ 실현을 위한 힐링체조, 120세 장생철학 강의, 실버세대 가치관형성 국학강의, BHP힐링명상 등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국학원BHP명상봉사단의 첫 봉사활동은 아우내은빛복지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진행되었는데, 어르신 120여명이 참석하여 기체조로 몸을 풀고 BHP명상을 체험했다.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는 여름방학이라 참가하는 인원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고 70석을 준비했는데, 뜨거운 강의장 분위기에 지나가던 어르신들까지 오셔서 자리를 추가로 마련해야 했다.

국학원 BHP명상봉사단 전진녀 강사가 BHP명상에 앞서 다양한 기체조로 어르신들의 몸을 풀었다. [사진=정유철 기자]
국학원 BHP명상봉사단 전진녀 강사가 BHP명상에 앞서 다양한 기체조로 어르신들의 몸을 풀었다. [사진=정유철 기자]

봉사활동은 국학원BHP명상봉사단 박영준 강사가 국학원과 120세 장생철학, BHP명상을 소개했다.

박영준 강사는 “천안시 동남구 지산리에 있는 국학원은 우리 고유문화와 역사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기관으로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5회 어르신 효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곳 어르신들도 다음 기회에 참석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학원 BHP명상 봉사단이 18일 천안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BHP명상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정유철 기자]
국학원 BHP명상 봉사단이 18일 천안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BHP명상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정유철 기자]

박 강사는 “이제 인간수명이 100세를 넘어 120세도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국학원 설립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라는 책을 썼다”며 “120살까지 산다면 꿈이 있어야 하고 내 몸을 스스로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BHP명상은 내 몸을 내가 살리는 힐링법이다”고 말했다.

이어 BHP명상봉사단의 전진녀 강사가 어르신들에게 몸을 푸는 체조, 박수, 웃음 등으로 몸과 마음을 이완하게 했다.

국학원 BHP명상 봉사단원들이  18일 천안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BHP명상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정유철 기자]
국학원 BHP명상 봉사단원들이 18일 천안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BHP명상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정유철 기자]

이후 봉사단원들이 모두 나서 어르신들에게 본격적인 BHP명상을 체험하도록 했다. “어르신, 평소에 아픈 곳 있어요?” 봉사단원들은 몸 상태를 묻고 머리 앞부분을 가볍게 자극하여 힐링을 했다. 봉사단 20명이 어르신 한 분씩 점검하고 BHP명상 힐링을 했다. 그 사이 박영준 강사는 BHP명상을 체험하기 위해 기다리는 어르신들에게 체인지TV에서 방영하는 BHP명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BHP명상법을 안내했다.

 모두 BHP명상을 체험한 후 박영준 강사의 지도대로 동작을 따라해 본 어르신들은 안 되던 동작이 된다고 좋아했다.

국학원 BHP명상 봉사단이 18일 천안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 BHP명상봉사를 하며 어르신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정유철 기자]
국학원 BHP명상 봉사단이 18일 천안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 BHP명상봉사를 하며 어르신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정유철 기자]

 박 강사는 노래로 마무리했다.   “BHP명상을 해보니 행복하시지요? 행복한 만큼 즐겁게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봉사단과 함께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면서 아리랑 노래를 부르고 마지막에는 모두 크게 웃으며 즐거워했다.

BHP명상을 체험한 어르신들은 너무 좋다며 다음에도 꼭 와 달라고 했다. 어느 어르신은 안 올라가던 어깨가 올라간다, 다른 어르신은 명상을 하니 왠지 가슴이 울컥하고 눈물이 날 것 같다고 했다.

천안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국학원 BHP명상봉사단원으로부터 BHP명상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정유철 기자]
천안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국학원 BHP명상봉사단원으로부터 BHP명상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정유철 기자]

BHP명상을 체험한 정용례 어르신은 “너무 좋다. 기분이 활짝 열렸다. 봉사단에 전진녀 강사가 아침마다 우리 아파트 공터에 나와서 지도를 해주는데, 오늘 여기에 오셔서 너무 반갑다”고 환하게 웃었다.

봉사활동을 지켜본 아우내은빛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다들 좋아하셨다. 봉사단이 자주 오면 좋겠다”고 전했다

BHP명상봉사단 박금해 씨는 “어르신 5명에게 힐링 포인트를 찾아 BHP명상 힐링을 해드렸는데, 모든 분이 눈이 환해졌다고 신기해하고 좋아했다. 끝나고 인사드리니 고맙다고 하시며 다시 와서 좀 더 BHP명상을 알려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우내에서 3.1 만세운동이 전국으로 불길처럼 퍼졌듯이 천안 목천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 시작된 BHP명상이 몸과 마음을 깨어나게 하는 건강캠페인으로 전국에 널리 확산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학원 BHP명상 봉사단은 18일 천안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BHP명상 봉사활동을 했다. 2차 봉사활동은 7월 25일, 3차 봉사활동은 8월 8일에 할 예정이다. [사진=정유철 기자]
국학원 BHP명상 봉사단은 18일 천안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BHP명상 봉사활동을 했다. 2차 봉사활동은 7월 25일, 3차 봉사활동은 8월 8일에 할 예정이다. [사진=정유철 기자]

박영준 강사는 “아우내은빛복지관 어르신들이 BHP명상을 처음 체험하는데 잘 받으셨다”며 “BHP명상으로 어르신들이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밝혔다.

국학원 BHP명상봉사단은 7월 25일, 8월 8일 두 차례에 아우내은빛복지관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게 장생하면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120세 장생철학 BHP명상” 강의와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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