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18 우리 꽃과 정원 전시회’를 창경궁 대온실 앞 광장에서 연다. 우리 꽃과 정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는 가든 토크콘서트, 정원(분경)‧세밀화 전시, 우리 꽃 문화 체험, 식물상담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시회장 입구에는 '생명의 보고(寶庫), 미래 문화유산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사진들이 전시 중이다. [사진=김경아 기자]](/news/photo/201806/51750_61594_4224.jpg)
![분경전시에서는 일상에서도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화분, 플랜터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 꽃을 담아서 선보였다. [사진=김경아 기자]](/news/photo/201806/51750_61595_4757.jpg)
![분경전시에서는 일상에서도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화분, 플랜터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 꽃을 담아서 선보였다. [사진=김경아 기자]](/news/photo/201806/51750_61596_4815.jpg)

![창경궁 대온실 안쪽에서는 우리 식물의 세밀화 4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news/photo/201806/51750_61598_5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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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18 우리 꽃과 정원 전시회’를 창경궁 대온실 앞 광장에서 연다. 우리 꽃과 정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는 가든 토크콘서트, 정원(분경)‧세밀화 전시, 우리 꽃 문화 체험, 식물상담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