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5일 인천 남동구 단월드 남동센터에서는 벤자민, 갭이어 후원회의 밤을 개최한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1년 자유학기제), 벤자민갭이어(1년동안 자신의 꿈을 찾아 도전하는 젊은 청년들)를 위한 후원회의 밤 행사가 25일 인천 남동구 단월드 남동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땡큐레터' 저자인 신유경 작가를 초청해, 감사편지로 삶의 변화시키는 놀라운 방법을 제시하는 시간을 갖는다.

후원회의 밤을 개최하는 이선주 단월드 남동센터 원장은 이스라엘은 기성세대가 노하우와 경제력을 차세대에 기부하는 문화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와 교육 정치를 이끌어가는 인재를 양성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을 보고  벤자민인성영재학교과 벤자민갭이어 후원회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한다. 

 

 

7월 25일 저녁 7시 벤자민 아이들의 성장스토리 발표를 시작으로 감동적인 저자 자신의 체험을 통해 알게된 감사손편지에 놀라운 기적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마련했다.

 

신유경 작가는 삶의 절망 속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감사를 통해 삶이 어떻게 풍요로워지는지에 관한 놀라운 통찰을 전해줄 예정이다. 또  감사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