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3일 호놀룰루 시청에서 무피핸먼 시장과 국제뇌교육협회 임원 및 회원들은 ‘지구시민의 날 ’선포식을 가졌다. 하와이 호놀룰루 시와 카운티(시장 무피 핸맨)는 지난 4월 23일 호놀룰루 시청에서 선포식을 갖고 4월 24일을 ‘지구시민의 날(Earth Citizen Day)’로 발표했다. 시장 무피 핸맨은 이
지난 4월 17일 대구 국학원은 '한민족 리더십 세미나 - 모이자! 깨우자! 살리자! 대구시민 기 살리기 민족혼 페스티벌'을 대구시민회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대구 시민 1,400명이 참여하여 국혼에 대한 관심을 체감 할 수 있었다. 어린이 풍류도 모듬북 공연으로 흥겹게 시작된 세미나는 단월드 성태연 원장(범어동센터)의 웃음 레크리에이션과 오
(사)국학원이 오는 5월 29일 용산국립중앙박물관에서 유수한 국내 전문학자들과 함께 "동아시아 천손문화와 치우천황"이란 주제로 2010년 상반기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붉은 악마'로 상징되는 치우천왕은 동이족의 군신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환단고기에 의하면 제 14대 환웅으로 알려져 있다. (사)국학원은 이번 학술회의를 통하여 치우천왕의
우리나라의 역사 중 국체 존망의 가장 극적인 상황을 꼽으라면 단연 1597년 9월16일의 울돌목전투일 것입니다. 만약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배로 해일처럼 짓쳐들어 오는 300여척의 왜 수군을 패퇴시키지 못하였더라면 조선은 사라졌을 터, 지금의 대한민국은 존재 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당연히 가장 아름답고도 진리 자체인 태극기도 이 세상에 태어나지 못하였
요사이 세계 곳곳에서 최고의 상징으로서 태극기가 자주 게양됩니다. 태극문양은 한민족 철학의 원형으로 옛 부터 때와 목적, 사용자 등에 의하여 조금씩 변용되다가 운양호 사건이후 본격적으로 나라의 상징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운양호(운요호 사건, 雲揚號事件)란 1875년(고종 12년) 9월, 일본 군함 운요호가 불법침입하여 조선군과 일본군이 충돌한 것으로 강화도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3월 9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국학연구원이 펴내는 학술지『선도문화』를 등재후보지로 최종 지정했다. 국가 연구 및 학술을 총괄하는 한국연구재단의 공인된 학술지는 등재지와 등재후보지가 있으며 등재후보지는 3년이 지나면 등재지가 된다. 등재후보지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 4년 이상 연속적으로 발간한 이력과 함께 해당 분야의 전
‘꿈과 희망이 넘치는 푸른 대덕, 글로벌 대덕’을 이끌어 갈 대덕구청(구청장 정용기)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이 지난 3월 11일~12일 충남 천안시 국학원에서 실시되었다. (주)일지아카데미 주관으로 시행된 이번 교육은 중간관리자인 6급 공무원 40여 명이 참가하여 조직 내에 소통과 국가관을 정립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공직자로
한국 선도의 대표적 선도사서「부도지」는 한국 고유의 창세설화인 마고설화를 위시하여 한국 선도의 원형을 담고 있기에 누구보다도 우리 한국인들에게 가장 귀중한 역사기록이다. 그러나 이를 좀 더 면밀히 고찰해보면 이것이 비단 한국의 상고문화뿐만 아니라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인류사 초기의 상고문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원형을 제시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동아
‘제3회 천안시 생활체육 실버국학기공대회’가 지난 3월 6일 충남 천안시 목천읍에 있는 국학원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천안시 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천안시 국학기공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총 9개 팀이 참가하고 38개 경로당과 외부수련장 동호회에서 온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성무용 천안시장, 이훈 대한
단월드 설립자인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이 모든 경영일선에서 퇴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총장은 성명발표를 통해 "최근 모 방송사의 프로그램으로 인해 그동안 뜻을 함께하고 지지해 준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90년대 중반 제자들에게 단월드의 경영권을 물려준 후
세계적으로 우수한 비보이의 나라는 한국, 독일, 일본,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으로, 그 중 한국의 비보이가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1970년대, 흑인들 차지였던 뉴욕의 뒷골목에 히스패닉계가 몰려들면서 자연스레 흑인과 히스패닉의 패권 다툼이 벌어졌습니다. 당시엔 강한 비트 음악에 빠른 리듬의 브레이크 댄스의 힙합이 유행하였는데 양측은 힙합을
오는 3월 26일은 32세의 청년 안중근 의사義士가 순국한 날"입니다. 동양 평화를 염원한 독립투사이자 애천愛天, 애인愛人, 애국愛國의 경세가經世家이며 ‘대한국인大韓國人’ 안중근 장군이 일본제국주의의 적장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당당하게 재판을 받고 순국(殉國)한 지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