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이 사회와 나라의 근간이자 핵심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정신적인 가치, 삶의 기준이 되는 철학을 줄 것인지가 아이의 삶을 결정짓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모 대상 인성교육이 중요한 이유다."대구에서 활동 중인 전혜영 인성교육강사(사진)와 지난 14일 인터뷰를 했다. 아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성교육강의를 들으러 왔다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
뇌교육협회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청소년 대상 인성교육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경기뇌교육협회는 지난 7월20일 천천고등학교에서 진로인성캠프를 열었다. 이 캠프에는 천천고생 35명이 참가했다.이번 진로인성캠프는 다양한 진로 탐색과 미래 명상 등을 통해 행복할 수 있는 진로를 선택하는 힘을 기르고 자신만의 재능, 가능성 발견을 통해 삶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대구뇌교육협회가 지난 13일 대구 대남초등학교(교장 최태연)에서 ‘마음이 부자 되는 부자(父子)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아빠와 함께 추억 만들기’라는 주제로 신뢰게임, 사랑주기, 웃칭사(웃고 칭찬하고 사랑주기), 활공(活功)하기, 편지 쓰기 등 놀이 위주로 진행됐다.이날 캠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하다. 오늘 이
대구뇌교육협회는 18일 비알 뇌교육성서지점에서 학부모 대상 국경일이야기 강의를 했다. 이날 전혜영 강사가 국경일 유래와 의미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하고 학부모들이 올바른 국가관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했다.
대구뇌교육협회는 17일 대남초등학교에서 진로 캠프와 부자(父子) 캠프를 열였다. 또 이날 진로 캠프는 '꿈 끼 나눔으로 행복한 미래는 여는 허그 프로젝트'로 꿈을 찾아 떠나는 동아리 진로캠프로 진행했다. 이 캠프에는 대남초등학교 학생 26명이 참가해 자신의 적성과 성격 등을 파악하고 진로를 모색했다. 또 아빠와 함께하는 부자캠프에는 21가족이 참가해 아
전국 뇌교육 강사 워크숍이 지난 13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개최됐다.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회장 김나옥, www.youthinsung.org, 이하 청인협)에서 주최한 이번 뇌교육 강사 워크숍은 전국 뇌교육협회 소속 강사 200여 명이 참석하여, 유명 강사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이를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자리였다. 청인협은 교육 현장에서
"두뇌전문가가 말하는 초등학생 때 반드시 잡아야 하는 두뇌습관” 뇌교육 세미나가 오는 21일(금) 오전 10시 영남일보 대강당에서 열린다.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위한 맞춤형 강좌인 이번 세미나는 두뇌포털 브레인월드가 운영하는 ‘뇌교육 부모학교’와 아동청소년 뇌교육 대표기업인 ㈜BR뇌교육(www.brainedu.com)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뇌교육협회가
전혜영 강사(대구뇌교육협회)는 지난 24일 서울대학교에서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주최로 열린 ‘창의인성 뇌교육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방과후 학교부문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전 강사는 동상을 받았다.
"성장 단계에 따른 적기 뇌교육은 교육계에서도 꼭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뇌교육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근 부각되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과 개발에서 찾기 위한 '2013 청소년 멘탈헬스 심포지엄 - 뇌, 행복교육을 말하다'가 10월 13일 오후 1시 대구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개최되었다.교육부 후원,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과 개발에서 찾기 위한 '2013 청소년 멘탈헬스 심포지엄 - 뇌, 행복교육을 말하다'가 지난 13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렸다.(바로가기 클릭 )이날 이소미 대구뇌교육협회장(사진)은 환영사에서 "청소년들의 무한한 두뇌 잠재성을 깨우고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인 홍익인간 양성은 우리의 꿈과 비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