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뇌교육협회는 17일 대남초등학교에서 진로 캠프와 부자(父子) 캠프를 열였다. 

   ▲<사진=대구뇌교육협회>

 또 이날 진로 캠프는 '꿈 끼 나눔으로 행복한 미래는 여는 허그 프로젝트'로 꿈을 찾아 떠나는 동아리 진로캠프로 진행했다. 이 캠프에는 대남초등학교 학생  26명이 참가해 자신의 적성과 성격 등을 파악하고 진로를 모색했다. 

▲ 대구뇌교육협회는 17일 대남초등학교에서 부자(父子)캠프를 열었다. <사진=대구뇌교육협회>

또 아빠와 함께하는 부자캠프에는 21가족이 참가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