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명상은 우리의 일상에 자리 잡았고 많은 사람이 하루에 잠시나모 명상을 하고자 한다. 그런데 왜 우리는 명상을 해야할까?“명상을 하는 이유는 자기와 하나 되기 위한 것입니다. 그때 뇌를 100% 쓸 수 있습니다. 최고의 명상은 자기하고 노는 것입니다. 자기하고 잘 놀지 못하는 사람은 남하고도 잘 놀 수가 없습니다.”국내 대표 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명상을 통해 자기와 만나는 법을 제시한 ‘명상을 하는 이유’영상을 등재했다.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2012년 9월 미국 세도나 강연 중 일부를 발췌한
광주 신창초등학교 교사인 오은진 씨는 학교에서 아침마다 학과 수업을 하기 전 아이들에게 뇌 체조와 명상을 지도한다. 5분에서 10분정도 아이들이 뇌 체조와 명상을 하면 차분해지고 수업에 집중도도 좋다. 5월 15일 스승의 날, 기자는 오은진 교사를 만나 그가 바라는 학생, 학교, 교육, 세상에 관해 이야기를 들었다.학교에서 뇌 체조, 브레인명상을 지도할 때 어떤 것을 느끼는지 물었다. 은진 씨는 “뇌 체조와 명상을 하는 동안 순수한 아이들을 보면 정말 귀여워요. 이런 아이들과 함께 있다는 게 제가 감사할 뿐입니다.”라고 말했다.아이
밝은 얼굴로 환하게 웃으며 광주광역시 단월드 첨단센터에 오는 회원을 맞이하는 정지민 지도사범을 보면 회원들도 누구나 밝게 웃으며 인사를 한다. 날마다 회원들에게 밝고 환한 웃음을 전하는 정지민 사범은 브레인명상을 하기 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지민 씨는 2019년 11월 단월드 첨단센터에서 브레인명상을 시작하여 한 달 후 심성교육을 받고 진짜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나라는 존재가 한없이 순수하고 가슴 안에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었습니다. 정말 순수하고 해맑았던 어린 제가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을 마주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빛, 좋은 소리, 좋은 파동은 우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준다.”최근 메가박스는 ‘메가릴렉스-불멍’이라는 특별한 상품을 내놓았다. 30분간 멍하니 불이 타오르는 영상을 대형스크린을 통해 바라보며 힐링을 하는 콘텐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뜨겁다.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에게 그만큼 힐링과 뇌 휴식, 그리고 충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국내 대표적인 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행드럼 연주와 황금빛 에너지 폭포 영상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힐링아트가 있는 음악명상 3편’을
“원장님, 오늘 센터에서 하는 브레인명상 수련에 못 갑니다. 내일 꼭 가겠습니다.”광주광역시에 있는 단월드 첨단센터 강보배 원장은 회원들로부터 이런 전화를 자주 받는다. 또한 회원이 아무 연락 없이 센터에 나오지 않으면 강 원장은 바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는다. “제가 6년 동안 원장으로 있다 보니 모든 회원이 가족 같아요. 하루라도 회원이 센터 수련에 빠지면 무슨 일 있는지 궁금해요. 회원들도 못 오게 되면 미리 전화하기도 하고요. 요즘에는 코로나19로 예전처럼 센터에서 수련하기가 어렵지만, 집에서도 열심히 하도록 안내합니다.”
“뇌를 쓰는 방법은 책만 본다고 쓰는 게 아닙니다. 뇌의 상상 스크린을 통해 명령을 내리면 무궁무진한 기능이 작동해서 자는 동안에도 문제를 해결해줍니다.”국내 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우리 뇌 속의 무한한 잠재력을 키우는 꿈 훈련 2번째 영상을 등재했다. 영상에서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꿈을 통해 뇌 속 상상 스크린을 개발함으로써 자신의 뇌와 대화하는 명상법을 제시하고 있다.이 총장은 이러한 잠재력을 개발해 건강과 행복, 평화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자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뇌는 상상을
어려서부터 장래희망이 교사였고, 교육에 관심이 많았다. 교사가 되는 대신, 그는 교육기본법에 규정된 홍익정신으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교육 운동을 하기 위해 2000년도부터 한국뇌교육원에서 활동한다. 한국뇌교육원 김수정(52) 수석연구원 이야기이다. 그는 교육이 변해야 대한민국이 산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교육에는 뇌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믿는다. 5월 11일 김수정 수석연구원을 K스피릿 본사에서 만나 그가 해온 교육운동 이야기를 들었다.김 수석연구원은 그가 몸담고 있는 한국뇌교육원은 이렇게 설명했다.“한국뇌교육원은 ‘이 땅의 아이
“제가 정상적인 삶을 누릴 한계를 85세 정도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브레인명상을 하면서 체력뿐 아니라 뇌 건강을 지켜나가면 한계 지을 필요가 없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나이는 숫자라는 말이 실감납니다.”경기도 용인에서 34년간 마트를 경영해온 양경모(60세) 씨는 건강과 함께 인생후반기 설계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며 행복한 날들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부터 단월드 용인센터에서 브레인명상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꿈을 이룰 희망을 발견했기 때문이다.그의 삶은 치열했다. 매일 마트를 운영하며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4~5시간에 불과했
우리 뇌에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을 깨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우리 뇌에는 상상의 에너지, 상상 스크린이 있습니다. 잠을 잘 때 꿈을 꾸는 것은 상상 스크린에 비치기 때문입니다. 꿈을 기억하는 훈련을 하면 일상에서도 상상 스크린을 활용해서 원하는 문제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국내 대표적인 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7일 ‘꿈으로 잠재력 깨우기 1편’을 등재했다.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강연 중 일부로 꿈을 기억하는 명상훈련법과 ‘생명의 뇌’라 불리는 뇌간을 통해 영감을 얻는
“제 인생무대에서 제가 주인공이란 걸 알게 해준 것도 브레인명상이고, 40여 년 직장생활을 건강하게 할 수 있었던 비결도 브레인명상이죠. 정년퇴직 후에 하고 싶은 가슴 벅찬 꿈도 찾았죠.(하하)”올해 65세인 김명자 씨는 20대부터 한 직장에서 일해 왔고 지금도 현역으로 일하고 있다. 리조트에서 회원관리와 직원관리를 하는 그는 지역사회에서 용인국학원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국학 스타강사의 꿈도 키우고 있다.최근 ‘한국인이 한국인답게’국학강의 중 임시정부 수립관련 유튜브 영상을 촬영했다. 김명자 씨는 “중학생인 손자들에게 보내줬더니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