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4 10:28
가수 바다, 유진, 조권이 ‘제11회 그린하트 바자회’ 수익금 2300만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 기부했다. 4월 14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는 가수 바다, 유진, 조권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돕고자 기획해 문화예술 유명인사들(배우 김소연, 김소현, 신세경, 가수 간미연, 나다, 드리핀 차준호, 레인보우 지숙, 미래소년 시영·준혁, 선예, 솔비, 유빈, 어반자카파 조현아, 오마이걸 효정, 코드쿤스트,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채영, 하하, 뮤지컬 배우 김호영, 에녹, 스포츠 스타 김효주, 손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