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푸른 가을, 단풍이 절정으로 물든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시민들이 삼삼오오 대화를 나누며 길을 걷고 있다. 한줄기 시원한 바람과 함께 사람들의 마음에도 여유가 찾아온다.  

울긋불긋한 단풍과 함께 석촌호수 서호를 걷고 있는 시민들 [사진 김경아 기자]
울긋불긋한 단풍과 함께 석촌호수 서호를 걷고 있는 시민들 [사진 김경아 기자]
울긋불긋한 단풍과 함께 석촌호수 서호를 걷고 있는 시민들 [사진 김경아 기자]
울긋불긋한 단풍과 함께 석촌호수 서호를 걷고 있는 시민들 [사진 김경아 기자]
석촌호수의 모습과 단풍 [사진 김경아 기자]
석촌호수의 모습과 단풍 [사진 김경아 기자]
석촌호수의 모습과 단풍 [사진 김경아 기자]
석촌호수의 모습과 단풍 [사진 김경아 기자]
울긋불긋한 단풍과 함께 석촌호수 서호를 걷고 있는 시민들 [사진 김경아 기자]
울긋불긋한 단풍과 함께 석촌호수 서호를 걷고 있는 시민들 [사진 김경아 기자]
석촌호수의 모습과 단풍 [사진 김경아 기자]
석촌호수의 모습과 단풍 [사진 김경아 기자]
석촌호수의 모습과 단풍 [사진 김경아 기자]
석촌호수의 모습과 단풍 [사진 김경아 기자]
석촌호수의 모습과 단풍 [사진 김경아 기자]
석촌호수의 모습과 단풍 [사진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