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형이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독립영화예술인상 부문을 수상했다. 2000년 '찍히면 죽는다'는 영화를 시작으로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검은집', '봄', '악녀' 등의 작품을 통해 돋보이는 연기력으로 아름다운 예술인으로서의 역량을 평가받았다.

배우 김서형이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사진 김경아 기자]
배우 김서형이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사진 김경아 기자]
배우 김서형이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독립영화예술인상 부문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김경아 기자]
배우 김서형이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독립영화예술인상 부문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김경아 기자]
배우 김서형이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독립영화예술인상 부문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김경아 기자]
배우 김서형이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독립영화예술인상 부문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김경아 기자]
김서형 배우가 핸드프린팅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김경아 기자]
김서형 배우가 핸드프린팅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