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부문의 이순재 배우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해 일생을 영화와 TV드라마, 연극배우로 활동해 왔으며 올해 연극 '리어왕' 공연은 89세 나이를 극복하고 3시간 20분의 열정적인 연기로 연극인과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연극예술인상'을 수상한 이순재 배우가 무대 위로 오르고 있다 [사진 김경아 기자]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연극예술인상'을 수상한 이순재 배우가 무대 위로 오르고 있다 [사진 김경아 기자]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연극예술인상' 부문을 수상한 이순재 배우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김경아 기자]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연극예술인상' 부문을 수상한 이순재 배우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김경아 기자]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연극예술인상' 부문을 수상한 이순재 배우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김경아 기자]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연극예술인상' 부문을 수상한 이순재 배우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김경아 기자]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연극예술인상' 부문을 수상한 이순재 배우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김경아 기자]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연극예술인상' 부문을 수상한 이순재 배우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김경아 기자]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연극예술인상' 부문을 수상한 이순재 배우가 핸드프린팅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김경아 기자]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연극예술인상' 부문을 수상한 이순재 배우가 핸드프린팅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