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올해의 '영화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정재 배우는 1993년 연기활동을 시작해 '젊은남자', '하녀', '관상', '암살' 등 영화와 TV드라마 '모래시계' 등 40여 편의 작품을 비롯해 지난해 에미상남우주연상의 '오징어 게임'으로 한국영화의 세계화에 기여하였고, 영화 '헌트'의 감독으로도 영화예술 발전에 열정을 바쳤다.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올해의 '영화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정재 배우는 1993년 연기활동을 시작해 '젊은남자', '하녀', '관상', '암살' 등 영화와 TV드라마 '모래시계' 등 40여 편의 작품을 비롯해 지난해 에미상남우주연상의 '오징어 게임'으로 한국영화의 세계화에 기여하였고, 영화 '헌트'의 감독으로도 영화예술 발전에 열정을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