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222회 국민강좌에 박창근 국립중앙박물관 전문해설사를 초청하여 <유물로 알아보는 천자국의 나라, 고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9일(목)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태화빌딩 대강당에서 제222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미지 국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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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 강사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10여 년간 전문해설사로 활동하면서 많은 고고학적 유물과 고대 사서 등을 접하고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추었다. 특히, 중세 고려시대에 전문적인 지식과 이해의 폭을 넓혀서 전문가로 활동한다.

서울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탐방객이 방문하는데 들을 대상으로 중세 시대 우리의 위대한 문화와 역사를 알려준다.

박창근 국립중앙박물관 전문해설사는 이번 국학원 제222회 국민강좌에서 <유물로 알아보는 천자국의 나라, 고려>라는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