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서울광장》 [사진 김경아 기자]
《책 읽는 서울광장》 [사진 김경아 기자]

서울광장의 '열린 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에 시민들이 찾아왔다. 서울도서관의 정면 대형글판인 서울꿈새김판에는 '독서의 계절은 365일 입니다'라는 문구가 걸려 있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크게 ▲공연 ▲독서(리딩) ▲놀이 ▲팝업의 4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고, 평일 운영 확대에 대한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기존 주 3일(금~일)에서 주 4일(목~일)로 운영 일자를 늘려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덕질을 읽다’를 주제로 ‘핑크서가’가 만들어져 70년대부터 각 시대를 대표하는 시대별 인기 만화도 읽을 수 있다.

《책 읽는 서울광장》 [사진 김경아 기자]
《책 읽는 서울광장》 [사진 김경아 기자]
 《책 읽는 서울광장》  [사진 김경아 기자]
 《책 읽는 서울광장》  [사진 김경아 기자]
 《책 읽는 서울광장》 [사진 김경아 기자]
 《책 읽는 서울광장》 [사진 김경아 기자]
 《책 읽는 서울광장》 [사진 김경아 기자]
 《책 읽는 서울광장》 [사진 김경아 기자]
《책 읽는 서울광장》 [사진 김경아 기자]
《책 읽는 서울광장》 [사진 김경아 기자]
《책 읽는 서울광장》 [사진 김경아 기자]
《책 읽는 서울광장》 [사진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