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 중립’ 선언, 나무 17만 그루 심는다
‘2050 탄소 중립’ 선언, 나무 17만 그루 심는다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21.03.02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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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574ha의 국유림에 편백나무, 낙엽송, 황칠나무 심기 추진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조준규)은 2월 24일, ‘2050 탄소중립 선언, 첫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경남 거제 등 574ha의 국유림에 17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서부지방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선언, 첫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경남 거제 등 574ha의 국유림에 17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사진=산림청]
서부지방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선언, 첫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경남 거제 등 574ha의 국유림에 17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사진=산림청]

편백나무, 낙엽송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목재로 키우기 위한 경제수 조림을 비롯해 산림재해 방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 밀원수 조림 등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지방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선언, 첫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경남 거제 등 574ha의 국유림에 17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사진=산림청]
서부지방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선언, 첫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경남 거제 등 574ha의 국유림에 17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사진=산림청]

특히, 탄소 저장량과 흡수량이 높은 난대상록활엽수의 중요성이 주목받으면서 전남ㆍ경남지역의 남해안을 중심으로 20ha 면적에 붉가시나무, 황칠나무 등 난대림을 조성한다. 난대림은 다른 나무들보다 대기오염에 강하여 천연도료, 방향제, 방부제 등 생물자원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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