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예절‧손씻기 등 질병예방 건강수칙 담은 이모티콘 배포
기침예절‧손씻기 등 질병예방 건강수칙 담은 이모티콘 배포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19.08.27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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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와 카톡 친구되면 24시간 국내외에서 1:1 문자 상담

해외여행 중 원숭이에게 물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해외에 거주 중인 국민이 자녀의 예방접종에 대해 어디에 물어보면 쉽게 답을 구할까? 질병관리본부 1339콜센터가 운영하는 카톡 24시간 1:1 문자 상담을 통해 만족스러운 답을 구한 사례가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국민이 친근하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고, 일상 속에서 건강을 한번 더 생각하고 나와 주변사람을 위한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확산하고자 이모티콘 무료배포 이벤트를 진행한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는 국민에게 '쭈~욱 건강하라능' 움직이는 이모티콘 12종을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진=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는 국민에게 '쭈~욱 건강하라능' 움직이는 이모티콘 12종을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진=질병관리본부]

건강수칙을 재미있게 표현한 ‘쭈~욱 건강하라능’ 이모티콘은 8월 23일 오후2시부터 9월 6일까지 질병관리본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http://plus.kakao.com/home/@kcdc질병관리본부)를 맺으면 움직이는 이모티콘 12종을 누구나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스마트 폰에서는 카카오톡 상단 검색에 ‘KCDC 질병관리본부’를 검색 후 ‘친구’항목을 누르면 이모티콘이 도착한다. 사용기간은 90일로 선착순 제공하며 한정수량이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2017년부터 매년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출시해 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7년 1탄 ‘언제나 건강하라능~’, 2018년 2탄 ‘오늘도 건강하라능~’에 이어 세 번째 출시이다. 이를 통해 2017년 질병관리본부와 카톡 친구 2만 명에서 7만 명으로, 2018년 7만 명에서 16만 명으로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017년 카카오톡 이모티콘 1탄 '언제나 건강하라능~', 2018년 2탄 '오늘도 건강하라능~'에 이어 2019년 3탄 '쭈~~욱 건강하라능'을 출시했다. [사진=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는 2017년 카카오톡 이모티콘 1탄 '언제나 건강하라능~', 2018년 2탄 '오늘도 건강하라능~'에 이어 2019년 3탄 '쭈~~욱 건강하라능'을 출시했다. [사진=질병관리본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다양한 질병예방 서비스, 실생활 건강정보, 감염병 발생 및 예방법 등을 손쉽게 휴대폰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1339콜센터 전문상담원을 통해 국내외 어디서나 24시간 1:1 카톡 문자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19년 상반기 1339콜센터 상담 이용 2,134건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 전반적 만족도가 97.8%에 이른다.

질병관리본부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고 해외여행중 원숭이에게 물린 사고에 대한 상담을 받은 사례. [사진=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고 해외여행중 원숭이에게 물린 사고에 대한 상담을 받은 사례. [사진=질병관리본부]

이번 3탄 ‘쭈~욱 건강하라능’ 이모티콘은 코믹, 유머, B급 코드의 인기 이모티콘 작가 오니기리(곽정일 작가)의 움직이는 ‘애니콘’ 12족으로 손씻기, 기침예절, 예방접종, 해외감염병 주의, 1339콜센터, 진드기 주의, 일상(5종) 등이다.

곽정일 작가는 “2017년 1탄 이모티콘에 이어 다시 3탄을 제작하게 되어 기쁘다. 이모티콘을 사용할 때 잠시나마 건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질병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도 국민의 관심을 얻고 선택을 받아야 실천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관의 다양한 전문정보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변환하고 공중보건 위기 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감염병 예방행동 실천 문화가 자리잡도록 국민소통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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