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복원 연구 활성화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복원 연구 활성화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19.07.17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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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국내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현황과 미래' 워크샵 개최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국내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현황과 미래' 라는 주제로 국가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 종복원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 워크숍(16~17일)을 개최했다.

국립수목원은 생물다양성협약(CBD)의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2020의 국가 연락 기관으로서의 국가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의 보전 연구 및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국내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현황과 미래' 라는 주제로 국가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 종복원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 워크숍 을 개최했다. [사진=국립수목원]
국립수목원은 '국내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현황과 미래' 라는 주제로 국가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 종복원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 워크숍 을 개최했다. [사진=국립수목원]

이번 워크숍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관계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연구를 수행하는 국립수목원,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여주시 황학산수목원 등 국내 9개 기관이 모여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관련 연구 분야 활성화 및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희귀 및 멸종위기종의 복원 현황과 연구 사례 공유를 통해 공동 연구사업 발굴, 종복원 연구 공유 플랫폼 구축, 한국식물보전 네트워크 구성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국립수목원 손성원 박사는 “현장에서 연구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 간에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연구 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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