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미국명상여행단이 전북 모악산을 방문하는 가운데,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전라북도 선도문화연구원)전라북도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명상여행단 38명이 한국의 홍익정신과 선도仙道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전라북도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윤한주 기자 kaebin@ikoreanspirit.com 좋아요0싫어요0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외국인들, 한국식 명상으로 자연과 하나되다! 미국 명상단, 전라북도 모악산에서 기념촬영 미국 명상여행단, 전라북도 선도문화연구원 방문 한국식 명상이 최고다…미국인, 모악산에서 ‘힐링 삼매경’ 명상의 메카, 전북 모악산에서 2014년 희망을 기원하다! 일본 명상여행단 모악산에서 홍익정신 배워! 전북선도仙道문화연구원, 다큐 ‘체인지’ 상영 및 명상체험회 열어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명상산업’으로 발전해야! “홍익정신이 좋습니다!”…한국 모악산을 찾은 일본인들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잠들기 전 몸에 쌓인 독소 제거하는 기지개, 염증‧노화 잡는다 어린이들이 그리는 국가문화유산 혐오의 시대, 공존을 위한 단 한 걸음 올 서울연극제 공식 선정작 “아는 사람 되기” “창의인재 지원해 국가대표 K-콘텐츠 창작자 키운다”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79주년 기념행사 열린다 4월 마지막 주에 보는 EBS 영화&다큐 ‘장강 7호’, ‘웰컴 투 동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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