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미국명상여행단이 전북 모악산을 방문하는 가운데,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전라북도 선도문화연구원)

전라북도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명상여행단 38명이 한국의 홍익정신과 선도仙道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전라북도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