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미국명상여행단이 모악산 선도의 계곡인 ‘우아일체의 계곡’에서 명상하고 있다.(제공=전라북도 선도문화연구원)전라북도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명상여행단 38명이 한국의 홍익정신과 선도仙道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전라북도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윤한주 기자 kaebin@ikoreanspirit.com 좋아요0싫어요0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미국 명상단, 전라북도 모악산에서 기념촬영 미국 명상여행단, 전라북도 선도문화연구원 방문 한국식 명상이 최고다…미국인, 모악산에서 ‘힐링 삼매경’ 전북선도仙道문화연구원, 다큐 ‘체인지’ 상영 및 명상체험회 열어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명상산업’으로 발전해야! “홍익정신이 좋습니다!”…한국 모악산을 찾은 일본인들 "러시아 명상단, 개천절 축하하고 홍익정신 배워요!"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반쪽짜리 가능성이 우리가 가진 전부, 연극 '젊은 예술가의 반쪽짜리 초상' 현대무용협회,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31회 신인데뷔전’ 개최 서울 시내버스 임금 협상 타결, 오후 3시부터 정상운행 한눈에 보는 산림테마 지역축제 전국지도 참신한 생각과 창업으로 10개 지역성장 이끌 동반자 모집 미래 혁신을 주도할 특허 융합인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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