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정체성에 관한 첫 번째 이야기한국인들에게 한국인이 왜 위대한가를 질문하면 다양한 답이 나올 것이다. 주위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전혀 위대함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심지어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조차 그 위대함의 이유를 명확하게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교육을 받은 적이 없고 한국 정치에 대한 실망감과 함께 매일 언론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사건과 사고 등을 보면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보다는 피해의식을 심어주는 뉴스들이 더 많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세계 평화의 섬, 제주에서 탐라의 기백과 제주의 ‘삼무三無정신’을 펼칠 평화리더 500인이 도민들과 함께 온라인 공간에서 만난다.제주국학원(원장 최효준)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제주평화리더 500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젊게, 행복하게, 모두 평화롭게’를 주제로 한 이번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섬 제주를 창조한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의 설화를 모티브로,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제주를 함께 열어 갈 리더를 양성하고 연대하는 축제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국학원 설립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6월 11일(음력 5월 2일) 단군왕검 탄신 4390주년을 맞아 ‘단군할아버지께 인사드리기’행사를 6월 한달간 진행한다. 국학원은 ‘홍익인간’이라는 위대한 평화철학으로 한민족 최초의 국가를 세운 단군왕검의 4390주년 탄신일을 맞아 우리 민족의 뿌리이고 홍익의 DNA를 심어주신 단군성조께서 이 세상에 나오신 날을 많은 사람이 기억할 수 있도록 ‘단군할아버지께 인사드리기’ 행사를 한다. 단군할아버지께 인사드리기는 천안 국학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 있는 단군할아버지 입상을 방문하여, 인사를 드리면 된다.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바뀐 전 세계, 교육과 자기계발, 웰빙을 위한 우리 인간의 역량계발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단체인 국제뇌교육협회(협회장 이승헌)는 오는 12월 15일 주최국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4개국 뇌교육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020 뇌교육 국제포럼(Brain Education Forum)’을 개최한다.‘코로나가 바꾼 세계, 인간역량계발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브레인트레이너협회가 공식 후원하며, 창간 14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26일 오후 3시부터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지구촌 코로나 시대, K-명상(선도명상)의 효과와 가치‘를 주제로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진행했다.이번 국민강좌는 7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 명상 기간으로 정하여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지구시민운동연합, 국제뉴스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0(단기 4353) 지구시민 선도명상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강사로 초청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국학과는 2020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국학(國學)은 한민족 고유의 선도문화를 바탕으로 한 학문으로 국학과는 한민족의 경전인 과 를 위시하여 , 등의 경전과 역사서 연구를 통해 국학을 발전시키고 있다.선도의 역사와 홍익철학에 관한 확고한 이해를 기반으로 홍익인간사상을 제시하여 국학 영역을 개척하고 우리의 사상과 역사 그리고 문화를 현대에 맞게 재정립하고 있다.국학과는 우리 역사와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국학 전문 교과과정
“음력 5월2일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매년 음력 5월이 되면 내가 지인들에게 묻는 질문이다.누구에게나 부모가 있고, 그 부모에게 또 부모가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는 현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면 만나는 정점에는 누가 있을까?근대 이후 역사와 신화 사이에서 논쟁의 대상이 되어 오기도 하였지만 그 존재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국조 단군이 있다.역사와 신화라는 논쟁의 시작사실 역사인가 신화인가를 따지는 논쟁도 우리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다. 근대 우리 역사를 정립한 사람은 안타깝게도 한국인이
케이팝(K-POP), 케이푸드(K-FOOD), K명상을 비롯하여 최근에는 ‘K방역’까지 전 세계인이 한국의 문화, 한류에 열광한다. 특히 우리나라가 코로나19 방역에 세계 모범국이 됨으로써 거의 모든 분야의 한류가 세계를 휩쓸고 있다. 한류는 한민족의 전통문화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런데 그 한류의 기본이 되는 한민족의 전통문화가 무엇이냐고 외국인이 묻는다면 우리 국민 중에는 자신 있게 대답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국학원에서 국학 교육을 한 번이라도 받아본 사람은 우리 전통문화가 무엇인지 안다. 국학원은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를 복원하
기록되지 않아도, 화려하지 않아도,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살아온 역사, 앞으로 살아갈 나의 역사, 그 역사를 창조하는 주체도 나고 그 역사의 주인공도 나다. 그러기에 내게 부끄럽지 않는 역사를 창조하고 싶다.여기서 역사성 또는 역사적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또 역사적 가치와 의미는 어떻게 매겨지고 부여될까? 사실 알려진 역사보다 알려지지 않은 역사가 더 많다. 다시 말해 위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들의 이야기만 역사가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지극히 평범한 일상도 역사가 될 수 있다.교과서 속 세상보다 교과서 밖의 세상이
교육한류로 일컫는 한국 뇌교육의 효과를 다룬 박사논문이 미국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나왔다.뇌교육 비영리국제단체인 사단법인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랜드맨 대학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뇌교육’효과 연구를 주제로, 조직리더십 분야 교육학 박사논문이 나왔다고 밝혔다.논문의 저자인 에리카 크로포드(Ericka Crawford) 박사는 ‘뇌교육이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 업무 성과, 인간관계, 웰빙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Examining the Effects of Brain Education on Employ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