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북뇌교육협회는 지난 12월 21일, 경북 안동예술의전당에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자녀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보기 위해 열린 이날 강연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강연회에 앞서 김윤정 경북뇌교육협회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이 어떤 시대가 될 지 두려움과 근심, 걱정이 무척 많다. 오늘 강연을 통해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와 국내 최초 고교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남뇌교육협회는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자녀 교육 성공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열린 이날 강연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강연회에 앞서 환영사를 전한 김도윤 경남뇌교육협회 부대표는 “쓰나미 같은 대변혁기를 살아가야 할 자녀들을 위한 고민은 많으나 막상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강연회를 통해 청소년들
4차 산업혁명시대, 자녀 교육 성공전략을 위한 강연회가 지난 주말 개최되었다.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북부뇌교육협회는 지난 7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배소영 경기북부뇌교육협회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사회적인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사회는 고도로 발달하고 있으나 우리 아이들의 행복지수
토마스 에디슨 이후 최고의 발명가이자 현 시점에서 미래를 가장 잘 예측하는 학자로 알려진 레이 커즈와일은 “특이점이 온다.”며 “2029년이 되면 인간이 하는 모든 일을 인공지능이 더 잘하게 된다. 2045년을 전후로 인공지능이 지구상의 모든 인간보다 10억 배는 강력해질 것”이라고 예견했다. 인공지능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교육의 변화도 불가피해지고 있다.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경기뇌교육협회가 주최한 미래인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의 모습을 알아보는 강연회가 전북 전주에서 개최되었다.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전북뇌교육협회는 지난 26일, 전북 전주시교육지원청에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에 앞서 이승희 전북뇌교육협회 대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운 교육 대안을 고민하는 시점에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강연회가 아이들에게 행복한 미래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대구뇌교육협회는 지난 5일, 대구교육대학교에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150여 명의 학부모와 학생, 교육관계자가 참석했다. 강연회에 앞서 이소미 대구뇌교육협회 대표는 “사회가 변화하면서 교육 분야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이 바뀌고 있다. 이번 강연회를 통해 우리 자녀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희망을 만나기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세계의 저명 기업인, 정치인, 언론인, 경제학자들은 "2020년까지 500만개 넘는 일자리가 AI로봇, 나노, 3D프린팅, 유전공학 등의 발전으로 사라질 것"이라 전망했고, "특히 화이트칼라 직종(사무‧행정직)의 일을 AI로봇이 대체할 것"이라 내다봤다. 또한, 지난해 뉴욕타임스는 “10년 후에는 70%의 학생들이 지금껏 볼 수 없던 직업을 가질 것(70% of students will have jobs that have not even invented yet.)”이라고 보도했다. 이처럼 미래 사회는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올바른 방향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의 조건을 알아보는 강연회가 지난 21일, 부산에서 열렸다.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그리고 부산뇌교육협회는 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에서 ‘미래인재 부산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손용구 부산시의원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강연회에 앞서 박진아 부산뇌교육협회 부대표는 “4차 산업혁명이 교육 분야에도 큰 영향을 미
4차 산업혁명시대 자녀교육 성공전략을 알아보는 미래인재 교육강연회가 지난 20일, 인천광역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와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 인천뇌교육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강연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본격적인 강연회에 앞서 하태현 인천뇌교육협회 공동대표는 “지금의 사회는 고도로 발달되어 있으나 사람들은 그만큼 행복하지 않다. 특히, 청소년들은 갈수록 체력과 심력, 뇌력이 약해지고 있다. 오늘 교육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청소년 교육의 희망을
4차 산업혁명시대가 다가온 것을 체감하는 요즘,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달라지는 압도적인 변화의 시대이다.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이 커져 우리 교육의 변화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 하면서 미래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이 끊이지 않는 지금,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교육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강연회가 열린다.국내 최초 고교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와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 인천뇌교육협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교육청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