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본부로 프랑스, 태국 등 외국에서도 개최하는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조직위원장 정사무엘)가 3월 국내 대회의 막을 연다.올해 10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는 한국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국제적으로 자리매김한 세계대회로서 매년 해외 신청자만 수백 명이 넘는다. 대회의 취지는 "새로운 모습을 찾아주기 위한 여성이 행복한 대회"로 한국대회는 국제 여성의 날을 기점으로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서울, 부산, 인천, 울산, 대전, 대구, 춘천, 전주 등 전국 지역예선을 거쳐 6월 29일,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
한문화진흥협회 정사무엘 회장이 주한 라트비라대사로부터 문화외교에 기여한 감사패를 받았다. 이에 앞서 정 회장은 카자흐스탄, 페루 대사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11월 17일 라트비아 건국 105주년 국경일 행사가 개최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아리스 비간츠(Aris Vigants) 라트비아 대사는 한문화진흥협회 정사무엘 회장에게 양국의 문화외교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아리스 비간츠 대사는 “정사무엘 회장의 양국 문화외교에 대한 지원으로 매년 성공적인 문화교류를 할 수 있었다”라고 정 회장의 공로를 높이 인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사무엘)는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조현동) 초청으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미국 수도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10월 18일(현지 시각) 첫 한복패션쇼를 개최한다.이번 한미동맹 70주년 행사 1부는 국립극장 ‘묵향’ 무용단이 준비하고 2부는 한문화진흥협회의 ‘한복외교사절단’과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소속 한복모델의 ‘한복패션쇼’, 생동감크루 ‘천고무, 화관무’로 진행된다.한복패션쇼가 개최되는 '케네디센터'는 루치아노 파바로티, 조수미, 조성진과 같은 세계 정상급 예술인들이
알레한드로 펠레즈 로드리게스(H.E Alejandro Pelaez Rodriguez) 주한 콜롬비아 대사는 8월 10일 한문화진흥협회 정사무엘 회장을 대사관으로 초청, 양국 문화외교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장을 전달했다.정사무엘 회장은 콜롬비아 독립213년 국경일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회 산하 한문화외교사절단을 파견하여 공식 리셉션 행사와 양국 정부교류를 위한 의전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콜롬비아 정부와는 10년이 넘게 문화외교를 유지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1년 이반 두케 마르케스(H.E. Iva
한복의 세계화를 지향하는 ‘2023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조직위원장 정사무엘)’ 결선대회가 7월 22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복모델선발 대회이자 세계 패션의 중심 프랑스(내년 5회차)와 태국 방콕(내년 4회차)에서도 동시 개최되는 대회는 한복을 사랑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모델을 뽑는 대회로 ‘세계인 누구나 한복 모델’이란 목표로 내년 10회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대회를 개최한 정사무엘 조직위원장은 “한문화진흥협회 故 정재민 위원장이 강조하던 문화강국 대한민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대한민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민간문화외교 최일선에서 활동한 한문화진흥협회 정재민 회장이 별세했다. 정재민 회장은 작년 10월 신장암 말기 진단받고 투병 중에도 문화외교를 멈추지 않고 이어갔으나 삼성서울병원에서 7월 3일 2시 30분경 사망 판정을 받았다.1958년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난 정재민 회장은 전주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1984년 한문화진흥협회를 설립, 세계 100여 개국 주한대사관과 국제기구를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문화 진흥과 보존, 발전 계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를 인정받아 제24회 여의대상과
한문화진흥협회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전광역시연합회(대전 예총)는 대전지역 예술문화의 발전과 국제교류 증진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하였다.양 기관은 5월 24일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대전 문화예술 활성화와 글로벌 대전시 이미지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보 및 문화예술자원을 공유하고 관련 업무 연계 등을 통한 대전 예술 분야의 국제교류 증진에 협력하게 된다.한문화진흥협회는 대전예총의 주요 문화행사를 위하여 세계 각국에 한국을 알리는 글로벌 콘텐츠로 세계 50여개국 외교관이 직접 참여하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는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 한복과 웨딩드레스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2023 대한민국 드레스쇼 & 법고창신 한복패션쇼’를 4월 1일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울산시티컨벤션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전통한복의 보존계승과 현대한복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며 올해로 5회를 맞이하였다.이날 명실상부한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통해 고급스러운 클래식 스타일부터 화려한 의상들까지 총망라하는 다양한 한복과 드레스 컬렉션으로 구성된 패션쇼는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수상자들이 아름다운 웨딩한복과 웨딩드레스를
2023 한복홍보대사·한복외교사절단이 오는 3월부터 해외와 국내에서 공식 활동을 시작하여 한복의 세계화를 이끈다. 2023 대한민국 한복홍보대사·한복외교사절단은 엄격한 기준에 따라 전국에서 각 도시를 대표하는 한복디자이너를 선발하여 구성하였다.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재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한복의 활성화 및 세계화에 기여하고, 한복을 통한 민간외교 활동으로 대한민국 국격 제고에 기여할 2023 대한민국 한복홍보대사·한복외교사절단을 공개 모집하여 2월 10일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을 마친 대한민국 한복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가 4월부터 프랑스 파리와 우리나라 전국에서 압도적인 규모로 개최된다.‘2023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023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전국 본선대회'를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석달 동안 전국을 순회하여 개최한다. 대한민국과 프랑스에서 개최하는 '2023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의 총연출 및 총감독은 국제행사 전문가인 한문화외교사절단 정사무엘 단장이 맡았다.올해 본선대회는 서울, 인천, 부산, 광주, 대구, 울산, 대전, 전주, 충주에서 총 11회 진행된다. 이 대회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