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실천 생활종교 선교(선교유지재단)는 지난 2020년 5월 3일부터 인류의 영적 진화를 위한 1000일의 약속 기도를 시작하여 2023년 1월 27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1000일 기도는 지구의 모든 생명과 인류의 밝은 성장을 위한 기도로써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구가 본래의 숨결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이 동참했다.1000일 동안 매주 화두 메시지와 방운도(기운 그림)를 내려준 선교(선교유지재단) 만월 도전은 “인류의 영적 진화를 위한 1000일은 우리 모두가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000일의 기도는 끝나지만 인
계묘년 새해를 맞아 홍익생활종교 선교(선교유지재단)의 만월 도전이 ‘공생덕천(共生德天)’ 이라는 화두를 밝혔다. 지난 30년간 선교(선교유지재단)는 매년 신년 화두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홍익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새해는 앞두고 12월 만월 도전은 ‘공생덕천’ 화두를 한마디로 ‘함께 살자’로 설명하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분리되고 고립된 인간관계의 회복과 더불어 파괴되어가는 지구 생태 회복을 위한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공생과 공존의 의지를 밝혔다.새해 화두에서 만월 도전은 “지구상에는 여러 생명이 함께 살아가고 있고 공존
임인년 새해를 맞아 홍익생활실천 민족종교 선교(재단 법인 선교유지재단)의 만월 도전은 신년 화두로 ‘내단복본’(내 안에서 찾아라)이라는 화두를 내놓았다.만월 도전은 1월 신년 대천제를 통해 신년 화두를 밝히며 “내 안에서 찾는다고 할 때 손이 자연스럽게 향하는 곳이 가슴이라는 것을 중요하게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외부의 정보를 차단하고 내면에 집중하라는 의미이고 진아의 감각으로 혼이 살고 있는 가슴으로 느끼라는 뜻입니다.”라며 힘들고 어려운 시기인 지금 자신의 내면에 집중해 답을 찾기를 당부했다. 특히 자신의 실체와 정체성, 미래와
(재)선도문화진흥회는 6월 10일 ‘마음 기지개’라는 주제로 2021년 만월 도전 선도문화 체험 온라인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재)선도문화진흥회 이사장 만월 도전은 한민족 고유의 선도(仙道)문화에서 개인과 사회적 불안함과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방안을 찾고 매년 전국순회강연회를 개최하여 이를 선도문화와 함께 전한다.만월 도전은 코로나19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생방송 강연을 통해 선도문화를 전한다. 2021년 만월 도전 선도문화 체험 강연은 오는 6월 10일(목)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기운찬TV’에서 열리며 강연
선도문화진흥회는 오는 8월 9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 ‘만월도전의 선도명상’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에너지 호흡”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올 4월 선도문화진흥회에서 개최한 2020년 만월 도전의 ‘다 건강하여라!’ 선도문화 체험 강연에 이어 개최하는 후속 강연이다. 선도문화진흥회 이사장 만월 도전은 이 강연에서 선도문화와 함께 진정한 건강의 해답을 제시하였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최하는 이번 강연 주제는 ‘면역력을 높이는 에너지 호흡’이다. 강연자인 만월 도전은 “올해는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한민족 고유의 선도(仙道)문화에서 진정한 건강에 대한 해답을 찾는 (재)선도문화진흥회 이사장 만월 도전은 2020년 열아홉 번째 전국순회강연회를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으로 선도문화 체험 강연으로 연다. 올해의 강연 주제는 “다 건강하여라”이다.그동안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꾸준하게 대중과 소통해온 만월 도전은 유튜브 채널 ‘만월의 명상여행’에서 오는 25일(토) 오후 2시 온라인 선도문화 체험 강연을 한다.이번 온라인 선도문화 체험강연을 앞두고 만월 도전은 “진정한 건강은 몸과 마음 그리고 우리의 영혼까지 모두 밝고 가벼워졌을
제11회 만월 도전 방운도(기운 그림) 전시회가 충북 영동의 선교 국조전 2층 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2020을 여는 십이지 방운도’란 주제로 1월 4일(토)부터 2월 23일(일)까지 약 2달 동안 열린다. 전시회에는 12띠인 십이지(十二地)를 방운도로 그린 작품 12점과 각 띠별 메시지를 함께 전시한다. 방운도(放運圖)는 만월 도전이 기운의 흐름을 따라 그린 그림으로 그가 전하는 한민족의 홍익철학이 담겨 있다. 만월 도전의 방운도 전시는 2002년 제1회 ‘마음먹은 대로 뜻하는 대로 이루는 천부경’ 방운도 전시회를 시
생명력이 넘치는 건강, 화목한 가정, 좋은 인간관계, 누구나 꿈꾸는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을 살리면 될까? (재)선도문화진흥회 이사장 만월 도전은 그 해답을 선도(仙道)문화 속에서 찾는다.매년 전국 순회강연회를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선도문화를 전하는 만월 도전은 올해 열여덟 번째를 맞이하여 ‘그냥, 살리자!’라는 주제로 강연한다.오는 4월 28일(일) 광주광역시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시작하는 강연회는 6월 23일(일)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까지 전국 13개 지역에서 (재)선도문화진흥회 주최로 열린다. 서울에서는 6월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손끝에서 붓을 움직여 그림을 그렸다면 보는 이에게도 그대로 전달이 될 것이다. 만월 도전의 방운도(放運圖)를 본 이들은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진다고 말한다.방운(放運)은 한민족의 경전인 참전계경에 나오는 말로 ‘정성된 뜻에 따라 정성의 힘을 쓴다’는 뜻이다. 방운도를 그리는 만월 도전은 “그림을 그릴 때 저의 혼과 꿈을 담습니다. 그 그림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며 밝고 순수한 인간의 본성이고 세상을 향한 기도입니다. 방운도를 보는 사람들의 에너지가 충만해지고
일본에는 시조 아미테라스 오미카미를 모시는 이세 신궁이 있고, 중국에는 거룩한 세 분의 조상을 모시는 중화삼조당이 30여 년 전에 세워졌다. ‘시조 모시기’는 그 나라의 정체성과 자긍심의 바탕이 되기에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해방과 정부 수립 후에 ‘민족 정체성 회복’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지금까지 미루고 있다. ‘국조 단군왕검 오신 날’을 국민에게 알리고 기념일로 제정하지 않았고, ‘국조 단군’을 모시는 전당이나 기념관을 세우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 국민이 알아야 할 것을 모르는 부끄러운 후손이 되도록 만들었다. 지난 2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