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도전 중 가장 힘든 것은 나 자신이 한계지은 틀을 깨고 성장하는 것이라 한다. 세상을 무대로 한 해 동안 자신의 꿈을 향해 한계를 넘어 도전하며 한층 성숙해진 청소년들의 모험담은 흥미진진하다.자신이 정한 프로젝트가 교과목이 되는 국내 첫 갭이어 1년 과정 대안 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은 해외봉사 활동과 역사탐방, 사진 전시회, 벽화 그리기를 하고 영화감독, 도시농부가 되기도 했다. 졸업을 앞두고 지난해 12월 19일부터 2박 3일간 열린 ‘벤자민 인성영재 히어로 캠프’에서 전국 10개 학습관에서 100여 명 학생들이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는 12월 16일(토) 제8회 현장중심 인성교육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개최하여 교육 현장에서 실천하는 우수한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사례를 공유했다.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인성교육연구원이 주관한 제8회 현장중심 인성교육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발굴 및 공유하고 인성교육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되었다.특히, 이날 발표대회에는 어린이집과 대학이 실시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 우수사례까지 확대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발표 후 학급 부문과 동아리 및 학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1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충북 한국교원대학교 강당에서 제8회 현장중심 인성교육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가 주최하고 부설 인성교육연구원이 주관하는 '현장중심 인성교육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행복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원, 학부모, 학생 등 학교 구성원별로 맞춤형 인성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학생의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 강화와 교원의 인성교육 실천의지를 제고할 목적으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이번 발표대회는 학급(학과), 동아리, 학교 3개 영역으로 나누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우리나라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될「2023 청소년 과학페어」를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 째를 맞이하는 이번 과학페어는 그 간 경연대회 위주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과학강연과 과학체험·전시 등 청소년, 시민 누구나 과학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과학페어는 △도전 △배움 △나눔의 3가지 주제로 구성해 운영된다. “도전”에서는 청소년들의 문제에 대한 과학적 해결 능력을 확인하는
올 한해 자신만의 꿈과 진로를 찾아 수많은 도전을 펼쳐온 갭이어 과정의 청소년들이 지난 1년을 결산하는 축제를 열었다. 국내 최초 갭이어형 대안 고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재학생 대상 ‘벤자민 인성영재 히어로 캠프’를 개최했다.전국 10개 학습관에서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캠프는 학생들이 벤자민학교 특유의 기공과 댄스, 1년 동안 연습한 벤자민 12단(푸시업부터 물구나무서서 걷기까지 단계별 프로그램)도전으로 땀 흘리는 체육대회와 신나는 게임으로 출발했다.학생들
국민의 지혜와 아이디어로 혁신적인 정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공모전이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된다. 행정안전부는 내년부터 4년간 추진할 제6차 열린정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11월 14일까지 국민제안을 공모한다. 국무총리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실은「시민 공감大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11월 21일까지 진행한다. 행정안전부와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데이터에 기반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를 분석·활용한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2022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을 오는 11월 18일까지 개최한다. 국민이
고구리·고리연구소는 중국의 한국 역사 침탈 목적과 그 전략·전술을 다룬 《동북공정백서》를 발간해 2월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동북공정백서》 는 '한중수교 30년 역사침탈 20년'이라는 부제로 분량이 900쪽에 달한다. 박승범 고구리·고리연구소 연구원은 이날 “《東北史地》를 중심으로 본 중화인민공화국의 고구리사 연구 동향”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공식적으로 동북공정은 끝났지만, 여전히 동북공정은 진행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최근 중화인민공화국이 보여주는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끊임없는 왜
“동북공정은 새천년 10년 계획 가운데 하나였고, 2001년부터 2009년까지 8년간 계속되었으며 2009년 공식적으로 역사침탈 완료를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부터 훔쳐 간 역사를 자국의 국사를 만드는 작업을 시작하여 현재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는 중화인민공화국 국사로 바뀌고 온라인 백과사전 ‘백도백과’까지 국사(國史)로 기술하여 배치를 마쳤습니다.” 서길수 고구리·고리연구소 이사장은 2월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동북공정 백서' 발표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는 2017년 시진핑이 트
고구리·고리(高句麗·高麗)연구소(이사장 서길수)는 2월 28일(월)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한중수교30년, 역사침탈 20년 《동북공정 백서》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3월 1일 낮12시에는 서대문 독립관(독립공원 안)에서 "동북공정 20주년에 맞는 3·1절 2차 중화인민공화국이 침탈한 우리 역사 되찾기 3·1선언"을 한다. 《동북공정 백서》는 2021년 한중수교 30년, 역사침탈 20년을 맞아 반중·혐중의 발생·진행·현상을 학문적으로 밝혀 한중 양국 국민에게 보고하는 백서이다. 이에 900쪽 분량의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가 주최한 제6회 현장중심 인성교육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충북 가경중학교 오진선 교사가 학급부문 최우수상, 경북 구천초등학교 남일균 교사가 동아리 및 학교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제6회 현장중심 인성교육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현장에서 실천하는 우수한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가 주최하고 산하 인성교육연구원이 주관하여 12월 11일(토) 실시간 비대면(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제6회 현장중심 인성교육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계획서 심사(1차) , 보고서 심사(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