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힐링명상페스티벌이 12월24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천안 천심원힐링명상센터에서 열린다.(사)국학원(원장 권나은)은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에서 현대인이 진정한 휴식을 누리도록 명상을 쉽게 할 수 있게 제2회 힐링樂 명상페스티벌을 ‘명상, 누구나 쉽게 즐기자’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힐링樂 명상페스티벌은 많은 시간과 특별한 기술이 없이도 쉽게 생활 속에서 하는 명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첫째 날인 24일 오후 7시부터 8시 40분까지 명상대회를 개최한다. 1차 예선으로 장생보
지구시민운동연합 울산지부(대표 조경희)는 지구시민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오후 1시부터 울산 태화강지방정원 만남의광장에서 ‘지구시민 명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수일, 윤정록(이상 울산시의회) 의원, 문희성, 박채연(이상 울산 중구의회) 의원, 신현도 울산국학원장 등을 비롯해 울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지구시민운동연합 회원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호장 지구시민운동연합 울산지부 운영위원의 대회사로 시작되었다. 임 위원은 “지구시민의 날은 위기에 빠진 지구와 인류문명을 바꿔나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영등포지회와 영등포구국학기공협회는 지구시민의 날(6월15일)을 맞아 16일 오전 10시~오후 2시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여름캠핑장)에서 ‘한강 스스로 힐링 BHP명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페스티벌에는 영등포구에서 지구시민활동을 하는 강사와 회원, 국학기공강사와 동호회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축제를 벌이고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는 ‘인간사랑 지구사랑’을 모토로 한강의 물줄기를 살리고, 영등포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스스로를 사랑하여 건강하고 행
한여름 밤, 시민들이 함께 모여 명상을 통해 자연과 교류하고 지구와 소통하는 축제를 열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공동대표 이소미,김은경)는 지난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 공원에서 인간사랑 지구사랑 실천을 다짐하는 ‘2019 지구시민 명상페스티벌’을 개최했다.오는 15일 지구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열린 이날 행사장에는 김희섭 수성구의회 의장, 김동식 시의원, 유지호 박정권 수성구의원, 신효철 동구의원, 진보근 수성구 문화체육과장, 정기상 금부사랑봉사회장, 이용수 국학운동시민연합 대표, 전영기 대구시국학
지구시민운동연합은 지구시민이 전국지역별로 위기에 처한 지구환경과 지구시민운동을 알리고 나와 지구가 함께 건강해지는 '지구시민페스티벌’을 6~7월 전국 22개 지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지구시민페스티벌은 지구시민운동연합 회원들과 시민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올해는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는 다양한 명상법과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BHP명상’, ‘천문명상’ 등 나와 지구의 온전함을 찾는 힐링명상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지구시민페스티벌에서는 공존과 상
제주국학의 씨앗“제주도엔 예로부터 나와 남의 일체 사상이 깊이 뿌리내려 있습니다. 지금도 제주도엘 가 보십시오. 거기서는 진정한 평화로움이 무엇인지를 비로소 느낄 수가 있습니다. 대기 전체에 평화로움이 감돌고 있습니다. 구름과 바다와 나무와 하늘이 평화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승헌, 『단학인』한문화1992년제주 국학운동은 지난 1986년 9월 5일 이승
왜 힐링인가? - 몽골이 100년 다스리던 땅, 상처받은 제주를 힐링해야전국 758개 지역축제 대부분 '적자'인데? - 지형지물을 잘 활용하면 '흑자' 가능하다명상산업의 전망은? - 인도는 천막에서 명상을 해도 세계인이 찾는다지난 15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제주국학원에서 만난 고성보 원장은 제3회 힐링명상페스티벌을 치르고나서 “확실한 비전과 성공
최근 한류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힐링 열풍을 타고 '한류 힐링 (K-힐링)'을 체험하기 위한 외국인들이 발길이 눈에 띈다. 지난 10월 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영국, 홍콩, 일본 등지의 외국인 회원 300여 명이 한국 전통 힐링법인 선도 수련과 철학을 체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각 나라 현지의 단월드 센터에서 한민족 전통 선도(仙道)수련
제주국학원은 13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제주역사문화공원에서 제3회 힐링명상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오흥식 제주시 부시장, 박규현 제주도의원 등 30여명의 내외귀빈과 도민 3,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고성보 제주국학원장(사진)은 대회사에서 “힐링명상패스티벌은 고조선 시대부터 비롯된 선도 명상수련법과 널리 ‘세상 만물
글로벌 경제위기, 힐링은 대안이다!“세계사람들은 배부른 것을 찾느냐? 그렇지 않다. 배가 덜 부르더라도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는 것을 찾는다. 어디서 찾느냐? 물 좋고 공기 좋은 제주도에서 호흡하면서 건강을 유지하고자 한다. 바야흐로 제주도의 시대가 돌아오고 있다.”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13일 제주국학원이 주최한 제3회 힐링명상페스티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