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제100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 전주, 완주를 중심으로 “2019 제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를 개최한다.이번 국민행사는 3.1운동의 참된 의미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찾고자 한 것이며, 이러한 정신을 세상에 외치면서 자신을 희생했던 선조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것은 후손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 이러한 숭고한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면 진정한 민주주의와 국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대한민국을 창조할 수 있고 인류의 평화를 실현
지난 1월 19일(토) 천안 동남구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총 200여명의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졸업생과 갭이어 청년들이 참가한 '2019 홈커밍데이'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14년 개교하여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벤자민학교는 1기부터 5기 학생이 참석하였고, 20대를 위한 갭이어 과정은 1기부터 3기까지의 청년들이 모였다.홈커밍데이(Homecoming day)는 '집으로 돌아오다'는 뜻으로 학교 졸업생들이 다시 학교로 모이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날이다. 선배들은 후배들 앞에
2004년부터 3대 국경일 경축행사를 해온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올해도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을 맞아 전국 각 지역에 국민축제로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코리안스피릿은 국학원의 3대 국경일 국민축제 전국 각 지역 개최를 2018년 10대 홍익뉴스로 선정했다.국학원은 지난 3월 1일 제99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제주 등 전국 28개 시·도에서 3·1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국민축제로 개최했다. "1919, 그날의 함성 다시 한번 대한민국 만세"라는 주제로 지역마다 다채로운 경축행사를 마련했다. 서울에서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10월 3일(양력 개천절)부터 11월 10일(음력 개천절)까지 ‘2018 모악산 개천(開天) 문화 대축제’를 모악산을 중심으로 한 완주군, 전주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마지막 날인 11월 10일은 음력 개천절에 맞추어 기념식 및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폐막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에 전국에서 모인 70여 명의 강사가 참가하여, 자랑스러운 우리 민족의 개천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1부 음력 개천절 기념식은 다 함께 개천절 노래 부르기, 개천절의 역사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계명대학교 성삼제 교수를 초청하여 10월 27일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고조선 역사 논쟁의 의의”를 주제로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3일 ~ 11월 10일의 양력ㆍ음력 개천절 기간에 개최되는 ‘2018(단기 4351) 지구시민 개천문화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렸다.성삼제 교수는 “고조선 역사 논쟁이 계속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보는데, 첫 번째 이유는 고조선의 역사가 오래되었기 때문이고, 두 번째 이유는 일제 강점기에 조선사편수회를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우리 역사를 왜곡했기 때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양력 개천절인 10월 3일부터 음력 개천절인 11월 10일까지 진행하는 ‘2018 지구시민 개천문화 대축제’ 행사의 하나로 ‘홍익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한다. 2018지구시민개천문화대축제는 ‘하늘이 열린 날, 마음이 열린 날, 우리나라가 시작된 날’이라는 부제로 개최된다.10월 25일(목), 26일(금) 양일에는 홍익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한다. 전북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120세까지 건강, 행복하세요.’라는 부제로 한 이 행사에 25일에는 약 120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하였다.어르신들은 선도명상 강사의 지
선도문화연구원은 10월 4일 스페인, 그리스, 중동·수단인으로 구성된 명상여행단이 모악산에서 명상수련을 한 데 이어 10월 7일 ~ 8일 2일간은 일본 명상여행단 32명이 모악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일본명상여행단은 8일 모악산 명상에 앞서, 선도문화연구원에서 모악산 산행 관련 사전 안내를 받았다. 안전교육과 함께 모악산에 관한 소개, 모악산에 있는 주요 명상처 소개, 명상처에서 체험할 명상법 등 설명을 들은 후 모악산 산행을 시작했다.일본 명상여행단은 시원한 가을바람과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맞으며 모악산 명상처에서 자연과 하나 되고
스페인, 그리스, 중동 명상여행단이 10월 4일 전북 모악산을 방문해 한국식 명상을 체험했다.선도문화연구원은 “스페인, 그리스 유럽 명상인과, 카타르, 레바논 등 중동 명상인, 수단 명상인으로 구성된 명상단이 10월 4일 모악산을 방문해 한국식 명상과 뇌교육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명상여행단은 모악산의 '선도의 계곡', ‘신선길' 등 유명 명상처에서 한국식 명상을 체험했다. 이어 선도문화연구원 이문창 사무총장의 안내로 지구시민 운동의 역사가 전시된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를 관람하였다.이번 여행단에 참여한 외과의사
전북국학원(원장 이승희)는 3일 단기 4351년 개천절을 맞아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과 함께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개천문화국민대축제를 개최했다. 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풍류도 예술단의 축하공연과 테마별 체험 부스 등이 펼쳐졌다. 또한 단군할아버지와 선녀, 전통복장을 입고 개천절을 기념하는 거리 퍼레이드가 전주 한옥마을에서 진행되어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대한민국의 생일인 개천절을 축하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생일 떡을 나눠주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승희 전북국학원장은 기념
개천절 정오, 보신각 종소리가 깊고 웅장한 울림으로 사람들 가슴에 맥박처럼 퍼져나가고 환호성이 울렸다.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3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개천절 기념식과 함께 대한민국 생일축하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권은미 국학원장, 사단법인 우리역사바로알기 이성민 대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구경영연구원장을 비롯해 국학회원과 시민 1,000여 명이 참가했다.개천기념식은 서울국학원강사들의 나라사랑 기공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서울지역 학생들의 창작기공을 시작으로 범민족 3 ‧1절 100주